현실과 이상의 괴리랄까요.
예체능계 학생들보면 진짜 부러워요..
특히 연기과 보컬과..
옛날에 저도 연기배우고 노래도 배웠었는데
지금은 수능 패왕 올1찍고싶다고 날뛰는 수험생됐네요.
아직도 그 옛 꿈을 버리진 않았지만,
이제 요원해져만 가는 그 이상을 이룰 수 있을지
공부할때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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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45~47정도맞는데 UAA만 풀면 꼭 5개 내외로 틀리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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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해설에 핵이 미토콘드리아나 엽록체와 같이 스스로 증식 가능하다는 말이...
예체능은 너무 문이 좁아서... 하긴 대학가도 문 좁은건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