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 수분감과 드릴드 강의를 들으며 드는생각들(의문?)
수분감의 예전기출과 드릴드, 즉 드릴1,2의 문제들은 3~4년전에 찍어둔 영상인데, 강의에서 우진쌤이 말하는 "요즘"시험에 대한 이야기가 결국은 3,4년전 시험기준이니.. 이걸 새겨듣는게 맞는지 의문이듦.
최근엔 평가원이 아무거나낸다는 식으로 말하시던데, 정말 지금수학은 트렌드라는걸 말하긴 그렇고 여러경험을 쌓는 것이 왕도가 맞나는 생각이듦. (독학중이어서 더 그럴지도?)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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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 드는데
수분감 과거 문항은 좀 아니다 싶긴하고
드릴드는 솔직히 들을만하다고 봄
결국 N제니까
이거저거 상황 다 고려해보면 좋다구 생각
그리고 현우진 자체가 문제를 흐름논리 쏵 보따리 잘풀어서
넘 조음 ㅋ
드릴드 풀어보셨나요? 수1 수열파트가 특히 요즘문제와 너무 동떨어져있다고 느껴지지않나요? 전 다풀긴했는데 요즘기출은 역추적, 케이스분류..이런형태면 드릴드의 문제들은 십중팔구 그저나열, 어거지로 풀리는 느낌이많아서요
아 저는 수2 미적얘기였네요 ㅠ
수1는 3.4푸세용!
수열 말고는 그래도 풀만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