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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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드라마 시청 -> 법조인 할래 감사합니다 드라마 시청 -> 회계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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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서실로 등교 오늘 학교 9시까지 등교라 좀 버티고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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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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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초대형 거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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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3학년 2학기때 개조짐 육군 기행병 간다는 생각으로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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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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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감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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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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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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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 세실근합 일차함수 빼도 똑같은 건 ok 근데 문제 풀다보면 상수를 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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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못가면 진짜 정신병 제대로 걸릴듯 못가면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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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틀린 사람도 많은듯.. 먼가 곳곳에 다 숨어있는듯…. 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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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컴공도 레드오션인데 전자가 유망한게 반도체 때문이었는데 반도체 시장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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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20.5살 21살 21.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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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본인 06 / 12월입대, 헌급방4점가산점채움.일반병 8달동안 공부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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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댄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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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역대급 노베입니다 진짜 국어를 너무 못해서 전역 전까지 기초 쌓을만한 방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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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 때문에 여름부터 지금까지 힘들어하는건 에반가 0
그냥 잘살다가 갑자기 눈물쏟고그럼... 이제 이겨내야할거같은데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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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약대 3
사탐으로 되는 약대 있나요? 사1과1은 대부분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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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시로 지방 사범대 평균 등급 5 학교 네임벨류만 보고 간다는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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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당일에 온라인으로 뽑을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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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0
사실 알바끝나고 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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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이고 고1때 자퇴하고 수능 일찍봐서 주변에 예비고3 친구들이 많아서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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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단과 엄소연t 하나 다닐 건데 과제 종류랑 문제수 아시는 분 있음?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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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생1입니다 41/47맞고 4/1 떴어요 화생 말고는 전부 쌩 노배에요 26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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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정도 하면 b0이고 그러면 학점 3.0/4.3이야 너무 힘들어 난 암기를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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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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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내려오실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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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노동이 필요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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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잠 제대로 못자면서 여행갔다오니까 낮밤 정상화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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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했네 3
그건 사실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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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종교 그딴거 ㅈ까라안믿는사람인데 곧 성적표뜨고 원서철이 되니까 미신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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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도 좁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되게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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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환불 0
기하랑 물2 공부해 보고 싶어서 생각없이 메가패스 샀다가 지금 통장에 돈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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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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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노동 하면 머리 맑아지는 것처럼 공부도 머리 맑아지게 하는 효과 있는거같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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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1 문학 2 문법 2 이렇게 틀림 현실적으로 문법 2개는 다 맞았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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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리고 비명지르면서 깼어요 개무섭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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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천연 스테로이드라고 운동할때마다 ‘그 말’ 이 생각나서 알아서 자극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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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개념강의에 시급2면 쎈거같은데 개꿀인듯 학원도 공짜로다니고 정말 개좋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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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지금 내상황이랑 완전 똑같네 입에 풀칠할 돈도 없으면서 미국유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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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0
대학 상관없고 과가 중요한 건가?-? 공대생 아니라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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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창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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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조교 알바 면접 보러가는데 제가 1월에 해외여행을 가거든요 일주일 정도 빠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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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1
진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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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안티는 원래 팬이었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이제 알 것 같음 2
5수해도 서울대 못가면 서울대 부수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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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1
원피스재밌네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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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