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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나 수학 과외 (확통 응시생들) 구할 예정인데 - 재수하는 내내 국어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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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덥다 0
날씨가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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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그모랑 강k 화학 비교했을때 난이도 차이 얼마나 나나요? 0
강k 많이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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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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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싫고개오바에요 왜냐면 솔직히 올해돈만모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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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가 아님 걍 찔러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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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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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전혀없고 돈은필요해서 주말식당홀서빙 풀알바 낮10시부터 저녁 8시까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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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과학 지문은 어렵습니다. 수식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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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까지 순조롭게 잘 치다가 22번 풀면서 머리가 하얘짐 진짜 ㅋㅋ 빨리 손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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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대마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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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비독원 문상추 9월 내로 끝나서 파이널로 아수라 할까 했는데 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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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르비 퍼지데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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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미친거 같은데 이정도면 다 가형 30번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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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마렵다 0
중약가고시프다 정문바로앞이라 개편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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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오르비 한줄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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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 틀리던디… 버전 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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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기원 풀커리탔고 올해는 양승진 기코 듣고 실모벅벅 하면서 서바 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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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왔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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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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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3
노동조합은 평소 공식조직으로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문제 발문에 사내 노동조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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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미적합니다. 6모는 원점수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4등급이었고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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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N제도 없고 수특 수완도 다 풀어서 없는데 그냥 복습 + 실모 돌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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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저능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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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서 ㅈ된줄 알았다가 오르비 평을듣고 기분이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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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상한 데서 쪼잔하게 내니까 평가원도 그렇게 사고하고 있음... 당분간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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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뒤늦게 폼 올라서 풀게 넘 많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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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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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DRX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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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어제 아파서 손 끝으로 인간 저주파 치료 했더니 멍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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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은 걍 아무생각없이 풀어도 되던데 국어는 아무생각없으면 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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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껴봐도 1년 알바한거랑 약사 한달수입 비슷하다는거 ->절약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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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천안 썼는데 기회균형은 등급낮다는 생각못하고 상향이구나 하고 썻는데 작년 그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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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이나주심 ㄷㄷ 대버지 열심히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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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도 전과목 컴싸로 풀어버렸음.. 이게 문제인 게 국어랑 영어는 한 번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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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40퍼대 0
텔그 40퍼대는 광탈인가요.? 50 이상은 나와야 써볼만한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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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끝나고 고민걱정 많으실텐데 궁금하신거 다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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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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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안쪽으로 쓴거면 무난한 가격에 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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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개방한 이원준쌤 미쳤다 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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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공부하는데 GPT 쓰니까 과외받는거 같아요... 4
진짜 개똑똑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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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번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도표 전 개념+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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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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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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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뭐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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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왔어요 0
그래도 요즘은 모의고사 시즌이라 많이 안바쁨 공부할거 챙겨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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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본 실모=평가원스럽고 퀄좋음 자기가 못본 실모=사설틱하고 퀄구리고 난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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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에서 어지간하면 화작이 거의 20분 잡아먹고 문학도 30분 넘게 걸려서ㅜ 맘편히...
학교에서 무슨 일 있는 거 아닐까요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슬럼프 원인은 너무 많아서 본인 말고는 알 수가 없죠..
화내면 더 삐뚤어질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보고? 해결 안되면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시는 방법 밖엔 없을듯
전 오히려 아빠가 좀 무섭게 잡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기다리는게 답이려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완벽주의자들은 수틀리면 걍 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나도 성적에 강박있을 때 그랬어
저도 그런것같아요. 완벽주의라 안될것같으면 회피하는게 강한거 같은데 … 고칠 방법도 없고
ㄹㅇ 포기하면 편하거든 걍 자기가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제일 좋긴 함 다시 공부 잡으면 알아서 잘 할 거 같은데
뭔가 제 친구보는 느낌... 1-2까지 1.0유지하다가 2학년때 슬럼프 와서 공부 던지고 학교도 자주 빠지더니 전문대 감...
와우 …. 뒤늦게라도 후회해서 다시 공부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요
후회는 하는 것 같긴 하던데 공부 외에도 예체능 쪽에도 재능이 있는 것 같아서 아마 계속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아주 철저하고 계획있게 공부하다보니까 오히려 그게 더 멀리 튕겨나가게 한 요소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내신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원래 열심히 하던 친구였다면 잠시 방황하다가 궤도를 찾지 않을까 싶네요
용접 학원 추천해보세요
요즘 저 보는 느낌인데 어짜피 그 가기 어렵다는 의대에 합격한다해도 뼈빠지게 공부만하고 인생 힘들게 살아야하는데 인생 허탈감 느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