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몇 인강강사랑 수강생들 보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몇몇 유명강사들은 연예인병 걸린거 마냥 자기자신을 과시하고 포장하려들고 자신이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말하는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죠?
그럴 시간에 교재 연구나 더 하셨으면..
그리고 이들 강사들의 수강생들도.. 연예인 빠순이 빠돌이인것마냥 강사 추종하기 바쁘고 그 강사랑 다른 의견을 내는 강사에 대해서는 근거없이 비난하기 바쁘고.. 수험생은 고객 입장에서 자신이 구매한 상품이 어떤지 객관적으로 보아야 하는데.. 너무 전적으로 신뢰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강사에게 맡기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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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쪽지로 알려주실수있나요 급궁금해지네
그 수강생들이 진짜 수강생들일까요ㅋ 쿠... 쿨럭 크흠
이니셜은 괜찮지 않을까요?
그 강사분 추종자들한테 집중포격 맞을 것 같네요^^
당장 위아더 실모인 세태 비판했다가 집중포격 맞았는데 할말무
님은 그냥 제목이문제엿던거같음 내용은 괜찮은데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남들따라 좋다고 퍼먹다가 수능날 탈이 나야 정신을 차릴듯요
무슨과목인가용
조용히 있겠습니다ㅎㅎㅠ
자기자랑 하시는분들 거북해서 못듣겠더라구요.
빠는건 상관없는데(뭐 알바와 빠의 경계를 넘나드는 분들도 있지만) 안하무인격으로 다른 강사는 쩌리 취급하는건 어떤 강사 추종자들이건 다들 자중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대표적인 예로 오르비의 한석원 수강생들이 있습니다. (당당)
그리고 그게 바로 접니다
머머머머머머ㅓ라거?
궁금해요 ㅠ
김기훈 ㅈㄴ 거만하게 내 피니싱 터치가 진리임 이러면서 10만원짜리 강좌팔이 하다가 6천원짜리 인수1만도 못한 적중률 보여줌 원래 분필가루로 먹고 사는놈들 근성이 다 그래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