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어 뭐가 어려웠을까? 1탄 (대수능 21번 24번)
냉정한 자아비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자 시작!
키워드 "How you focus your attention" 속성은 작가의 선택인 "a"가 있는"critical role in how you deal with stress.
즉, "어떻게 당신의 집중을 집중하는가"에 따라 "어떻게 당신의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가"에 영향일 미친다고 합니다.
자, 항상 하던대로 질문- 집중을 어떻게 하는지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구 어떻게?
분산된 주의는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능력을 해치며, 주의가 분산되어 있더라도 좁은 초점을 가지고 있어 스트레스 받는 경험의 일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harms"가 나왔으니 "문제분석해결"패턴입니다. scattered attention은 안됩니다. 문제가 된다구요.
주의의 초점을 넓히면 스트레스를 더 쉽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이네요! "집중의 초점을 넓히기" 그리고 "when"절을 동반해 "인과관계"의 표현이니 답변방식
입니다.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일이 전혀 없는 것
-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야를 넓히는 것
- 경험의 긍정적인 측면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드문 것
- 스트레스 있는 측면을 넘어서 경험을 더 넓게 바라보는 것
- 넓은 시야를 개발하는 원천으로 스트레스를 고려하는 것
아이고
2.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야를 넓히는 것
4. 스트레스 있는 측면을 넘어서 경험을 더 넓게 바라보는 것
넓게 보는 선지가 2개가 있는데 둘 다 그럴듯 하네요... 더 봅시다.
어떤 상황의 많은 측면을 관점에서 볼 수 있으며, 당신을 피상적이고 불안을 유발하는 관심의 수준에 묶어두는 한 부분에 갇히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이 글에서 넓게 보는 것은 불안을 유발하는 관심의 수준에 갇히지 않는 것이군요.
2.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야를 넓히는 것
4. 스트레스 있는 측면을 넘어서 경험을 더 넓게 바라보는 것
시작부터 많이 읽게 만드네요.........
자 다음.....
과잉관광의 개념은 관광학과 일반적인 사회과학에서 사람과 장소에 대해 흔히 있는 특정한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하듯이 "Overtourism"이 키워드 "a particular assumption"이 답변
우리의 목표는 "a particular assumption"이 뭘까?
사람들은 호스트나 게스트 역할을 하는 제한된 사회적 행위자로 묘사된다고 하고
마찬가지로, 장소들은 명확한 경계를 가진 안정된 용기로 취급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소들은 관광객으로 가득 찰 수 있으며, 따라서 과잉관광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선지를 보려고 했더니
"But"이 떡 하니 버티고 있네요......
하아....... 계속 시간을 많이 쓰게 하네요.... 이거 일부러 이러는 거죠???
"But"은 이분법의 답변방식이니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장소가 사람들로 가득 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실제로, 제한된 수용력을 가진 특정 관광지의 예시가 있으며, 그곳에는 더 이상의 방문객을 위한 공간이 없다고 합니다.
이는 에펠탑과 같은 일부 인공 건축물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럼 방문객을 위한 공간이 없다는 말인가? 그럼 선지로.......?
또 "However"? 이거 뭐지?
이거 어려운 것을 떠나서 학생들이 시간이 많이 걸리네 하는 시험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끝까지 읽게 만드네요...
그러나, 도시, 지역 또는 전체 국가와 같은 장소들이 목적지로 홍보되고 과잉관광의 피해자로 묘사될 때,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과도하거나 불균형적인 것은 상대적이며, 물리적 수용력보다는 자연 환경의 훼손이나 경제적 유출과 같은 다른 측면과 더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치와 지역 권력 역학은 말할 것도 없다네요).
오랜만에 다 읽고 풉니다..... 맞나 이거?
상황이 더 복잡하다구? 왜? 자연 환경의 훼손이나 경제적 유출과 같은 다른 측면이 있다구?
오키 선지로 간다.
- "과잉관광에 대한 해결책: 복잡에서 단순으로"
- "인기 있는 여행지가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 "관광 명소들은 과잉관광의 승자인가 아니면 패자인가?"
- "과잉관광의 심각성: 상상 이상으로 더 나쁘다"
- "과잉관광: 단순히 사람과 장소의 문제가 아니다"
1. "과잉관광에 대한 해결책: 복잡에서 단순으로"
5. "과잉관광: 단순히 사람과 장소의 문제가 아니다"
와..... 복잡이라는 단어를 1번에 넣어서 마지막까지 이러네.........
속을뻔.....
5. "과잉관광: 단순히 사람과 장소의 문제가 아니다"
왜?
대답: 자연 환경의 훼손이나 경제적 유출과 같은 다른 측면이 있다.
시험의 앞 부분을 리뷰하고 있는데 벌써 느껴집니다. 많이 읽게 만듭니다...........
다음 문제에서 계속.......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과외학생도 그거 안외워서 같이 유도함
-
[0,2파이]에서 Sin x = -1/2 인 x 외우고 다니는 사람 잇음? 나는...
-
기하를 다들 모르시니..
-
도식화인가 그런거 하시나요? 비교대조할때 버거워서 시간들여서라고 해야되나싶네요
-
여캐짤 투척!!! 24
뭐요
-
기억나는건 이정도 적분공식은 몰라서 노가다 뛰고 1/ab 식 고치는것도 매 문제마다 유도함
-
ㄹㅈㄷ로피곤하네 8
오늘은저녁먹자마자씻고자야지
-
화질이상해서 계속 나갔다들어왔다가 앱으로 접속하지말래놓고 앱으로 가야 화질좋게나오고...
-
오늘 케티전에서 피치컴 첫 실전사용하는데 경기진행 오백배는 빨라지는듯
-
머리가 바보라 계산이 안되는데 헬프미ㅜㅜ 네모칸 왜 이렇게 되는건지
-
시대컨 강사컨 쏟아지면서 ㅈㅈ침 냉정하게 그거 거르고 히카 할정도의 퀄리티도 아닌듯...
-
그 진짜 라이브 지금 생각보다 ㄱㅊ음
-
다시 봐야 하는 문제가 다른 과목 3배는 되는 듯 …
-
우와 개쩐다, 예쁜 여친 사귀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무런 생각도 안...
-
어디있음?
-
2411 44265 3월 더프 34445 4월 더프 43425 5월 더프 45345...
-
레전드 공하싫 11
노을이나 보고싶다..
-
근데 사실 모르는 걸 체화하는 거 만큼 거지같은 게 없음 3
너무 고통스러움...ㄹㅇ 그래서 역함수 적분 무조건 기하적으로 접근함 ㅋㅋㅋ 아ㅋㅋ...
-
협의하고 다음주에 해준다네요 기대중 강K주면 좋겟다…
-
아오 !! 씨! 0
발! 광일이형 !!!! 나 한 쪽 귀가 안들려!!!!!!!! 노이즈는 또 뭐여^_~^~^_^
-
라고쓰면 저도 제일가는사람인가요...?
-
개킹받네
-
저는 적극적으로 쓰는 편인데 여기서 말하는 실근은 서로 다른 실근임 삼차함수는...
-
오늘 일정있어서 라이브 수업 참여 못하는데 무슨 문자 온거같긴함 ㅋㅋㅋㅋ
-
개 열받네
-
일케 x자로 해보는거 그거 한번도 안써봤고 쓸줄도 모름 ㅋㅋㅋ
-
들어가면 화질좋음
-
왜 하는거임? 이색기들
-
ㅋㅋㅋㅋㅋㅋㅋ
-
d/4 도 모르고 코사인법칙 분수꼴도 매 문제마다 유도해야되는 나.. 심지어...
-
박광일 대인라 8
채팅이랑 카메라 없어진거 맞음? 그리고 강의 시청하기 그 핑크색 버튼 누르면 바로...
-
팡12또 터짐? 4
-
박광일 대인라 0
저번엔 마이크랑 카메라 설정하고 라이브 입장했는데 왜 오늘은 그런 거 없이 실시간...
-
안보이는데???
-
○○하고싶다 9
-
공대기준으로요
-
코시 슈바르츠 부등식 안나오겠지?
-
박광일 대인라 4
다들 들어가지심? 나 왜 또 안되냐
-
크로녹스+기출 0
고2정시러구요 지금 오지훈커리 타고있고 방학동안 1회독 돌릴수있을거같아요...
-
진짜 적분 너무싫다 18
수2 적분만 들어가면 못풀겠어잉 뉴런을 다시 들어야겠어..
-
박광일 드가짐? 3
나왜또 계속 로딩이야 불안하게
-
수학 현강 두개 0
수학 계속 1-2등급 진동합니다. 원래 김범준쌤 듣다가 이번에 강기원쌤 라이브반...
-
32212 2
83 89 2 100 89 정도면 어디가나요 100 은 사문입니다 89는 생명
-
의치한 가려는 이유가 16
돈때문이 아니라 뭐 사람 살리는 일과 생명과학에 관심 그런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
사1과1 메리트 2
확통에 사1 과1 하면 메리트 잇나요?
-
같은 공 n개를 서로 다른 상자에 나눠 담는 수 좀.. 9
알랴주세요
-
ㅈㄱㄴ
-
고2 6모 35534 이고 딱히 가고싶은과는 없어요 학교 다니고있고, 그리고 유베는...
-
아직 이 화면이네
-
옯만추하실분 22
저 평양 고려호텔 앞인데 지금 평양이신 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