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이었던 09수능 세계사 문제 ㄷㄷ;
1컷 44면 ㄷㄷ;;
정답은 아래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제나 풀어보셈 0
도전 ㄱㄱㄱ
-
상경은 경영학과 자연은 물리학과,수학과 낮공은 토목, 건환공 기준 진로 면에서...
-
그냥 반수 성공할거니까 1학기하고 군대간다는 마인드 괜찮겟다 망하면 공군 준비한걸로 입대
-
동기에 따라, 환경에 따라 사람마다 공부에 임하는 자세는 다를 거임 난 공부에 있어...
-
오야스미 0
네루!
-
수학 문항공모 3
대성,시대,현우진t 문항공모 이외에 다른 곳도 문항공모 받는 곳이 있나요?...
-
이래도 되는걸까
-
밥먹으러가는중 0
편의점말규 ㅗ갈곳없네
-
181130 가 2
f(x)가 미분 불가능하니까 g(t) 식을 부분적분해서 구하려는 시도 자체가 틀린건가?
-
흠...
-
https://nz.sa/xAPkS
-
인문/철학 4
경제/법/사회 과학/기술
-
맞음? 언제 나오려나
-
명치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저번에 이랬다가 며칠 고생했었는데 아
-
둘 다 만점 받는 난이도나 공부량은 베슷하다는 걸 그래서 생2 간다
-
그냥 모르면 틀리면 되고 알면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 기술같은게 딱히 뭐 필요한...
-
피부 씹같네 4
죽어야지
-
학원도 다니는데 지금 수1,2 마플 수기총하는데 너무 어렵고 문제풀이만 하는...
-
국어 칼럼 4
국어 특히 독서를 잘 이해하고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국어 이 지문은 존나 쉬웠고 이 지문 존나 어려웠다 있음? 1
참고 좀 하게 알려다오..
-
일단 보통사람이 12시에 취침한다는 가정을 하면 나는 6시쯤 취침함 그러면...
-
어렵다... 5
걍 문제를 풀지를 못하겠다ㅡ. 요청한사람 딱대 아 근데 꼭 풀고말거임
-
굿나잇 2
좋은 밤 보내세요
-
키작은거 체감된 단점은 연예인공연보러갔을때 뿐이었음 2
최애돌 대학축제해서 갔는데 나름 앞쪽이었는데도 사람들 대가리만 보여서 앞자리사람이...
-
늦기전에... 응..
-
크하하 새벽에 같이 놀아요!! 아침되면 다 지울 거지롱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7
담에 봐요 응응
-
??
-
메타 고능하네 2
뭐임뇨
-
레어구매완 0
동대생의 연막작전
-
풀어보든가
-
버거킹 닫은거같은ㄴ데 10
아
-
먼진 몰라도 수1임.미적할수도 잇음
-
배고파졋다 0
밥묵자
-
해설메타라 꺼내보는 과거 태루의 칼럼 (우언 42번에 관한 질문 답변) 13
으아아 답변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지다보니 글자 수 제한이 걸려서 글로 쓸게요!!...
-
개정을 ㅈㄴ많이 하는거부터가 약간 작년책으로는 작년수능을 대비할수없었읍니다...
-
치킨 시켰다 0
원래 시키던데는 다 문 닫아서 여긴 처음 시켜보는데 흠 어떠려나
-
오늘 새벽에 써봐야겟다
-
우웅
-
지금 메인간 글들이 뭐 보기 싫다거나 꼽다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메인가려는 목적이...
-
슬슬 졸리네여 8
오늘 같이 논분들 재밌었고 내일도 재밌게 놉시다 전 잘때까지 폰하다 쓰러질게요
-
궁금합니다
-
ㅇㅇ
-
1. 극단적인 경우 생각해보기 문제에 대해 파악하고 싶을 때 극단적인 경우를 먼저...
-
물리력 증가한 상태인데 혈육이 친구 불러서 주방에서 떠들고 있어서 방밖으로 못나가는중
-
ㅇㅇ
-
여기 방음 잘 안되는데 방구를 내가 개만이뀜..
-
릴스넘기다보면 09 헬창 인증 막 이런거 뜨는데 말도 안더ㅣ게 몸이 좋길래 댓글창...
8번 문제 사료는 일단 창장강 하류 같은데요
악비가 남송 시대 사람이니까 강남 지방인건 확정이고 명청시대에 상공업 활발했던 지역이 창장강(양쯔강) 하류였고 난징조약 이후 개항한 도시 중에 상해 있으니까 아마 이게 맞을 겁니다
선지를 보면 1번 은허는 화북이라 아니고 2번도 화북이라 아니고 3번은 장안이라 아니고 4번이 창장강(양쯔강) 하류니까 정답 5번은 광저우라서 아니고요
19번 문제는 사료보면 미국 남북전쟁이 1865년에 끝났으니 6년 후 사건을 언급하는 것 보면 저 당시는 1871년이네요
ㄱ 1863년에 남북전쟁 도중 링컨이 노예해방해서 아니고 ㄴ은 1842년 난징조약 이후로 홍콩 할양해서 맞고 ㄷ은 수에즈 운하 완공이 1869년이라 맞고 ㄹ은 벵골 분할령(1905) 이후니까 오답입니다
19번은 쉬운데 위에가 실크로드쪽이 헷갈린 문제네
확실히 저는 옛날사람인가 자작모의고사보다 이게 더 쉽네요.
34 했는데 ㄲㅂ
쉬운데
등급컷 저렇게 나온다면 무조건 세계사 해야죠.
(문제들 다 기억나네요..)
저 당시 등급컷을 지금이랑 비교하는 건 좀 무리가 있긴 해요. 저 때는 무조건 4과목을 공부해야 되고, 더군다나 서울대는 4과목을 싹 다 반영. 서울 주요대학들도 3과목 반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