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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못 읽음 근데 저거 한국에 정발 안 해서 그냥 일본갔을때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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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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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변천사 2
현역 재수 삼수 옛날게시물보고 오해하실까봐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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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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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유전자는 좋은 유전자끼리만 만나서 그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사기캐들이 많이 보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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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궁금함 이나경의 매력이 뭔가요? 순수궁금.. 저는 원영공주님의 하인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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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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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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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어캐 고치냐 내로남불 ㅈㄴ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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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정말 의대 가길 잘하신거같아요 라고 치려다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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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독서임 1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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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인이 2
뭐가 더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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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스포츠과학부 실기러가 과연 있을지? 저날 영하 10도만 안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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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 알파메일피메일이면서 여기서 막....진짜 배신감 들어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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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른거 ㅇㅈ 4
대충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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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0
이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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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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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확정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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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오르비 켜면 항상 같이 떠있었는데 거긴 뭔가 다른 세계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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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오히려 예전에 비해 잘생겨진 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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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반영 과목 0
인서울 하위권 대학, 경기권 어느 대학으 잘본 두 영역을 반영하거나 탐구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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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휴학 다 승인하면 26입시에서 의대생 300명 정도 뽑을 수 있을거임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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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집에서 쉬면서 나무위키 보고 영화감상하는게 제일 좋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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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돈벌면 높은 기분으로 에버랜드에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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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썩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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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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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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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이번 수능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이고 제 생각엔 한양의 소신 정도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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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년 더 하면 ㄹㅇ 다 맞을 자신도 있음 미적 84 공통 1틀이었는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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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이 화학을 뭔가 잘함 여캐이름 외우던 재능으로 외우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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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외온걸 후회한다 이 정도는 아닌데 음식말고 특별히 다른걸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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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아는 오르비언은 제발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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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사망자는 0명임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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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주의) 27
나사실게이아님 그냥애정결핍임 오르비하기전에는조울증갤러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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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0
만점자 인터뷰에서 할 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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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때가됐나 0
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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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미 세 지 72 69 35 26 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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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출제기간 0
보통 선생님들학교시험문제언제부터언제까지내시나요.갑자기 궁금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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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미카사를 좋아하지만 상남자는 케니를 좋아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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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따리가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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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의 30번 버전인 것 같아서 개빡세겠다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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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다시는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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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하나씩은 내려가는 꿈꿨어요 ㅠㅠㅠ 마킹 잘했겠죠 국어+수학 11번~15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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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높공기준이 6
전화기컴신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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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기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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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자전 인문이고, 경영/경제 전공할 것 같고, 인천대는 자전 자연이고,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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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드립니다. 31
비밀 보장 ! 함께 고민해요. 쪽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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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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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ㅇㅈ 어케 함 14
방금 잠깐 ㅇㅈ해볼까 생각해봤는데 지인한테 걍 바로 걸릴 거 같음 ㅋㅋㅋㅋ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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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 새벽까지 공부하고잇으니까 더빡침 메디컬이나 로스쿨생이면 이해라도가겟음 아오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