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T] TODAY EBS(모고형태) 현대 산문, 고전 산문입니다.
TODAY EBS 현대소설, 고전소설 모음집.pdf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유대종입니다.
투데이 EBS는 O, X 인데,
지금 여러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저도 11월 8일날 배포하기로 했지만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우선 산문 파트만 모고 형태로 만들어 배포합니다.
국치독 인증, 프패 인증 등으로 메일 배부한 사람만 1400건이 넘습니다.
팔이 찢어질 것 같네요. 저는 이제 투데이 EBS의 모든 약속을 다 지켰습니다.
인강도 다 찍었고,
댓글, 쪽지 1만 5천개도 채웠고,
투데이 EBS도 다 올렸으며,
인강 QNA의 모든 답을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한 짧은 5개월이 마음에 드셨을지 모르겠으나,
응원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P.S 끝나고 수강 후기 써 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게 주셔도 되고 여기에 올려 주셔도 됩니다.
제, 수강 후기를 쓴다고 해서 저는 수강생님들꼐 드릴 음식도 차도, 장학금도, 어떠한 이벤트도 없겠으나..
저는 강사이기에, 단지, 저의 최선과 고마운 진심을 담아 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학사 업뎃 5
지금 이게 마지막인가요? 생각보다 일찍 끝나네요...
-
상태 보고 6
월요일. 목 위로 잘라버리고 싶을 뿐 +근육통이 심함 화요일. 열 41도 먹는거...
-
문의 드립니다.문의 드립니다. 을지의, 영남의, 건양의 중 등급컷 순서와어느 의대가...
-
-
면도 많이 귀찮음? 10
안 하는게 ㄱㅁ일정도로요?
-
진학사야 업뎃해놔라 갔다올게
-
둘째날에 독감 검사해서 독감 약 받아서 몸살 약 독감 약 같이 먹다가 어제 몸살 약...
-
하;;
-
왜 오늘이 마지막업뎃이노
-
으하하
-
현실 말투는 5
좀 더 흉포함
-
아 목 아파 3
정글차이야
-
난 개다른데 ㄹㅇ
-
ㅋㅋㅋㅋ
-
키 180 넘고 운동해서 3대400후반이고 얼굴도 남성성 강하게 잘생겼고 근데...
-
오지말아줘 ㅠㅠ
-
이성은 당연한거고 동성도 뭐 기본적으로 더 친해지고 싶지 않나.. 그래서 난 동뱃님 호감
-
-
언제자고 언제 일어나시나요?? 전 오랜만에 에너지드링크 마셨더니 잠이 안 오네요 ㅠ
-
나도 기만 하나 5
주량 두잔이라 친구들이랑 마시면 술값 빼줌ㅋㅋㅋㅋ
-
오늘 본인 1
일어난지 이제 2시간 반됨
-
레이저제모는 꼭 하세요 삶의질이라는게바뀝니다.. 아프다길래 걱정햇는데 안아파서...
-
친구만들어서 같이다니기.
-
진학사 분석중
-
최근들어서 6
일주일에 500그램씩 몸무게가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
기만 하나 할게요 10
저 지금 제 인생에서 제일 무거움 그냥 배달 질릴때까지 시켜먹고 질리면 운동하고...
-
중독적이네 일론머스크는 신이다...
-
번따 당해봄 1
물론 신천지였어요
-
혼틈맞팔 5
잡담태그의 신 주기적으로 ㅇㅈ 함 댓글 열심히 달아줌
-
덕코 수금합니다 2
-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저 고등학생인데요' 시전 아닌가요...
-
언젠가부터 진짜 듣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고 밈으로만 소비되는 느낌인데..
-
5칸추합 0
300명뽑는데 5칸추합 가능성있을까요? 6칸~5칸최초합~5칸추합으로 떨어지긴했는데… 넘불안해요
-
취업, 입결, 과생활 등 통틀어서 둘 다 붙으면 어디? 이유가 있으면 이유도 알려줄 수 있을까
-
자랑하고싶었음. 흐흐
-
아직도 안 자는건 개처망한거겠지
-
외모 득 5
옛날에 어릴 때 어른분들이 잘생겻다고 먹을거 챙겨주신 기억들은 잇음 최근껀 아예 없음. 살찜.
-
스타듀밸리 해야하는데
-
사실 오르비는 학벌에 외모까지 다 가진 알파메일들의 집합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집행시켜 5
-
지금 생각하니 미적과탐을 했던 과거의 나를 말리고싶다 1
미친저능아가 뭔 ㅋㅋ
-
불수능 2
흐흐
-
이게유일한기억이에요
-
Entj사람들 0
대학에서는 어떤 이미지에요 제가 entj인데 장점도좋고 단점도좋고 욕써도되고 다양한 의견 펼쳐주세요
-
확통 vs 미적 3
표점 120 정도 받으면되는데 둘중 어떤게 더 나은거같음? 올해 불수능일거같은데
-
외모로 손해본 적 있냐고 먼저 물어봐야지
-
N이 커지며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느낀게 03부터는 거의 졸업반이라는 사실..
-
와!!시발 513 시발
-
강민철 쌤 0
흐흐
-
외모로 득본기억 3
. . 어그로인거 뻔히알면서 왜들어옴
대종쌤짱ㅠㅠ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고맙습니다 :)
대종쌤 덕분에 국어는 걱정이 덜한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쌤도 일 끝나면 푹 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그럴게요. 고마워요!
참강사
참깨라면~ 미안ㅋㅋ
머종쌤 존경합니다ㅜㅜㅜㅜㅜ
^^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갓대종 ㅠㅠ
ㅋㅋㅋ 갓쓴 대종 ~미안
감사합니다~
인페르노나오자마자구입
...멘탈강~!!하게하는데도움많이됐구요~^^;
이번에하나더구입
...막판총정리로활용하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필적 확인란 멘트에 진짜...와......
b
^_^ 사실인걸요
필적확인란 멘트보고 감동받았네요.. ㅠㅠ
저도 감동입니다. 함께 해 준 분들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저리가 170 ㅠㅠ
ㅋㅋㅋㅋ안 갈 겁니다. 따라다닐 거에요.ㅋㅋㅋ
저번부터 뭐라 고맙다, 감사하다 말해도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것 같아서, 말 아끼고 있는데 그냥 다다다다다다 감사합니다.
^^ 저도 고마워요~ 젼양~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요.
늘 건강하세요.
너무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_^ 많은 도움을 받았다니 다행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나와 ‘함께 자라는 나무’였습니다. 이글 너무 좋네요
저도 함자무 좋아합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735914
오르비 사이트 내에서 자주 이 파일을 링크로 걸어주세요 .
제 글은 이제 어딜가나 찾기 힘든 글이라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랍니다. ^^
짱감사 ♥ ♥ ♥ ♥ ♥ ♥ ♥ ♥ ♥ ♥ ♥ ♥ ♥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 풀었어요 히히
쌤 근데 질문 하나만 해도돼요? 아우를 위하여 문제에 <보기>가 우상의눈물인데요, 우상의 눈물에 나오는 '나'는 담임과 형우의위선을 날카롭게 꿰뚫고 있나요..? '담임은 더욱 깊은 이해로써 우리 반을 돌봐주었다. 반장 형우는 그 나름의 성실과 지혜로 우리를 위해 헌신했다.'라고 되어있는데 얘도 당시엔 그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