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화2 괜히 했네요
작년 메이저 의대 정시 합/불합 사례보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기 1
1. 프로이트가 꿈은 현실의 투영이라 했던가. 또, 어김없이, 어떤 사람이 꿈에...
-
일기 0
1. 머리에 생각이 가득 차있다. 항상, 생활에 지장이 갈 만큼. 노래를 틀어 놓은...
-
12/22 7
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했다. 직접 종이에 쓰는건 괜히 귀찮아서 오르비에 쓰기로...
-
1. 성격이 엄청 더럽다.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2. 남 눈치 보느라 자기 성격대로...
-
아프다 8
소화장애인듯하다 배가 계속 찌릿찌릿하고 명치쪽이 계속 아프다 까스활명수를 먹어도...
-
유미의 세포들 이번화 보는데 유미가 집가서 부모님 만나고 막 집밥먹는데 제눈에서...
-
지난 160일동안 내가 스스로와 타협했던것을 버리고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
치즈볶이 먹고싶다 내 최애...
-
젖어도 섹시한 건 둘 째치고 감기에 걸릴까 걱정이오
-
나이스밤요~
-
*긴글 주의* 대선기간 동안 본인의 정치적 의견과 다르면 비꼬는 정도를 넘어...
-
켜져라 얍!!!
-
1일1윾담 3
윾담누나 사랑해요♡
-
초딩 때 짝사랑했던 여자애.. 지금 봐도 예쁘네요. 이 친구한테 맞는 게 너무...
-
D-200기념 1
재발 수능을 날로먹을수잇개 해주세요
-
생윤꿀과목외않헤 19
재밌어ㅅ
-
마! 고마해!
-
국어 75 신유형 반영(고전+철학지문)있고 화작 문법 비문학 문학 다 까다롭네요....
-
4/9 그림일기 11
빵끗
-
진솔한 얘기도 나누고..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뿌듯 ㅎㅎ
-
뜯기귀찮을거가튼ㅔ 상자에 다 넣을까
-
맨처음 의사라는 꿈을 결정했을때 이유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가없어서 웃음도...
-
오랜만에 온 스벅 사람도 없고 조용한게 너무 좋다 가게 안 사람들도 대부분 조용조용...
-
53일의 전사 0
한목록 11년 수능 국어 87점 65분 채권 보상을 생각하지않았다 보상이...
-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것들이 모두 무색해지는 기분가령, 한일협정. 박정희가 돈...
-
매일 다시보자 국어 = 지문독해는 잘했는데 문제를 잘못읽은 5문제 확실하게 집중하자...
-
방학동안 완전 열심히했는데 개학하고 첫 시험에서 이렇게 무너지니까 울고싶네요 수학...
-
이렇게 많이 잔 건 처음인 듯 근데 끼니때마다 일어나서 밥은 먹음
-
전부터 애들 다 풀렸다고 생각은 했지만..7모 끝나고 기말끝나고 나니까 더더 개판인...
-
반수생 파이팅! 3
나름 잘 나오던 모의고사, 그리고 희망을 주던 학생부종합 1차 합격 소식....
-
할 건 많은데 손에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서 놀고있으니 불편하네요ㅠㅜ 다시 공부하러...
-
성적 기록 0
3월 교육청 ~ 3월 중앙 모고(3/12~3/25) 국어 77~91 수학 57~81...
-
참 어렵다.
-
싱숭생숭하다.. 11
오늘 졸업식..
-
돌아보니까2011년에 쓴 글중에 이런게 있네요인강강사...
-
지움
-
피곤함이 사라지면 일어나는데 그 시간이 점점 늦춰지고 있음.. 결국 오늘은 좀전에...
-
지금부터 오르비접속하면 저도문상핀번호걸께요....티비보기, 인터넷으로뻘짓하기,...
-
초중학교 시절에는 그리 밝은편은 아니었고 조용히 혼자 사색즐기며 중2병의 극치를...
-
제가 그렇게 외로움을 많이타거나 그런 성격도 아니고 지금까지 혼자 밥먹고 혼자 자고...
-
날도 점점 선선해지는거., 같아서 친구넘이랑 새벽부터 버스타구 머타구 해서,, 겨우...
-
고3때~~올비해두.. 성적 오를 수 있습니다..^^ 74
저두,, 작년에.. 겜,,올비,,,그리구.. *^^*.. 다 했어두,... 성적은...
-
쇼미 더 머니~~~~^^ㅎ... 전.. 개인적으로.. 한해,, 응원했었는데..ㅎㅎ..
-
안산락페 갔다옴 18
진짜 중학교 때부터 케미컬 브라더스의 라이브 한번이라도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
양키 캔들 라지 자 레몬 라벤더 그리고 작은 애기들 미드나잇 자스민 미드써머 나잇?...
-
서울시청 광화문 종각 청와대근처 교보문고 우정총국 헌법재판소 창덕궁 안국동 북촌...
-
하루하루 일희일비하지말고 길게 보자 길게..
-
일기장_노력? 1
왜 난 매일매일 야자하고 쉬는시간 점심 저녁시간에 공부하고 토요일도 자습 나오고...
-
ㅋㅋㅋ내 눈과 손이 가는걸 어쩌겟냐..환경을 안만들어야겠다.인강은 그 좋은자리에서...
-
마음이 너무 힘들다 (걍 푸념임..보기싫으면보지마세요) 37
차라리 몸이아프면 누구한테 말이라도 하지 마음이 힘드니 남한테 말도 못하고 정말...
이래서 후배들한테 멱살잡고 화2하지말라햇죠
출처 : 키보드워리어 님
15학년도 메이저의대 합격권 최저 원점수/탈락권 최고 원점수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694586&showAll=true)
왜 낮아요? 화1보다 쉽나??
표본차이..
그럼 만점받아도 표본이 낮다는건? 평균이 높단건가요?
아 저도 의대 준비중인데 화2하는데 오마이갓
화2 50 ㅋㅋㅋ수재들 셀프 필터링됨 ㅋㅋㅋ
진짜 꿈도 희망도 없네요.
2학년초에 화2공부하다 접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잘본다음에 손해보면 그때 분노하셈
지금은 그냥 점수 잘받을 생각하죠
우문현답이네요...
저거 최초합아님???
그리고 연대는 내신도 있어서
애초에 투를 했다는건 서울대를 향한 목표가 있으니 그거에 대한 리스크를 어느정도 감수한다는 거죠.. 다른 투 과목도 마찬가지고 작년에 생2만 유난히 어려워서 저런 사태가 발생한거지 올해는 모르죠..생2 조금만 쉽게 내도 백분위 아작날듯
ps.그럼에도 불구하고 물2화2 가산점은 정말 절실합니다 ㅠ 내년에 투투 조합 얼마나 나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