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상담이라는게..
어찌보면 부질없지요
점수 잘 받아놓고 원서 잘못쓰는 학생들이 안타까워서 상담을 해줬을때
만약 잘되면 그냥 자기가 점수 잘받아서 잘간거고
잘 안되면 상담을 잘못해준 사람이 무능한거고
결과가 어떻든 얻는게 아무것도 없는듯 하니..
난 쪽지로 고맙다고 해주는 몇몇분들을 봐서 100여명 가까이를
상담해주었는데 원서쓰는거에 개입하지 않은건 다행으로 생각..
(원서접수후 합격예측 상담만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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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계속 바뀌는거니까 큰 기대는 안하지만…그래도 최소한의 희망은 있어보이긴함 ㅋㅋ
비밀글 입니다.
뻘플쩌네
이러지마 좀
* 비밀글 입니다.
이거일듯?ㅋㅋㅋㅋ
빙고
수고했어요
그쵸 결국 원서는 자기가쓰는거니깐..
하지만 상담받으면 들은말들 신경 안쓸수가 없는것도 사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