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는..처음부터 이변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변이었다면 끝도 이변일 겁니다. 꼭요.
2009년 11월
연세대 수시선발 80% 드립
2010년 1월
2족직립보행설치류대한민국대통령각하의 명을 받들어 평가원의 EBS 70%반영 드립
6월
유래없는 물6평으로 원성을 삼(외국어 제외)
월드컵으로 수많은 남학생들이 혼을 빼앗김
9월
가형 뒷통수로 평가원장이 냉각수 장사 시작
문과는 여전히 물평가원
11월
불가형 뒷통수, 불수능 뒷통수 , 듄반영 뒷통수
97이래로 근 10여년만에 언수외 3개주요과목 전부 불수능
12월
오르비 유료페이트 출시 선언, 법인 오르비의 야심찬 첫 사업 시작
1월
연고대 핵폭발-핵빵꾸 조화
오르비 유료페이트의 공신력 하락
2월
유래없는 폭발난 과들의 유래없는 폭풍추합으로 연고대의 구호활동 시작
되기를 바랍니다. 꼭!
조선일보 2011년 3월 1일자 화요일 맛있는 공부 C1면 기사제목
[특별기획]추가합격으로 SKY 합격한 3인방 경험기 <1>연세대 경영학과 오우비 군
"재수학원 수업중에 연세大 경영 300번 추가합격... 희망 놓지 마세요"
2009년 11월
연세대 수시선발 80% 드립
2010년 1월
6월
유래없는 물6평으로 원성을 삼(외국어 제외)
월드컵으로 수많은 남학생들이 혼을 빼앗김
9월
가형 뒷통수로 평가원장이 냉각수 장사 시작
문과는 여전히 물평가원
11월
불가형 뒷통수, 불수능 뒷통수 , 듄반영 뒷통수
97이래로 근 10여년만에 언수외 3개주요과목 전부 불수능
12월
오르비 유료페이트 출시 선언, 법인 오르비의 야심찬 첫 사업 시작
1월
연고대 핵폭발-핵빵꾸 조화
오르비 유료페이트의 공신력 하락
2월
유래없는 폭발난 과들의 유래없는 폭풍추합으로 연고대의 구호활동 시작
되기를 바랍니다. 꼭!
조선일보 2011년 3월 1일자 화요일 맛있는 공부 C1면 기사제목
[특별기획]추가합격으로 SKY 합격한 3인방 경험기 <1>연세대 경영학과 오우비 군
"재수학원 수업중에 연세大 경영 300번 추가합격... 희망 놓지 마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09년 11월
연세대 수시선발 80% 드립
대재앙의 시작
에잉..ㅠㅠ 폭풍추합 기원글에 자꾸 누가 비추를 걸어.. 연경 교수님이신가
불수능이긴 했지만 막상 연경까놓고 보니까 고득점 생각보다 엄청 많았죠..
다른데 쓰신분들에게는 운좋게 그점수들이 연경,연경제 한 쪽에 대폭 쏠려서 다행인거지..
불수능이어봐야 정시 조금뽑는 연고대 입시랑은 무관한듯.. 처음엔 올해 상위권 적고 소신지원하면 다 될분위기였는데
그게 아니었음. 잘 본 사람두 엄청 많았고.. ㅜㅜ
연세대 수시 80% 선발
ebs 반영 70%
탐구과목 2과목 반영
+ 내년에는 "수시 미등록 충원",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카오스 일 것 같은 예감이..
2010년 1월
대한민국대통령각하의 명을 받들어 평가원의 EBS 70%반영 드립
2010 11월
듄반영 뒷통수
동의할 수 없음. EBSi 시작하고 나서 EBS 60% 반영 드립은 매년마다 (심지어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있어왔었음.
'EBS만 봤는데 망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건 개연성 있는 결과임.
EBS를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것이지 EBS만을 보라고 그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