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제를 풀 때 각을 잡는다는 것은
1. 문제 조건으로 무엇을 줬는 지 완벽하게 파악하고
2. 어떤 방향으로 풀이를 끌고 가야할 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기서 파란색으로 번호써둔 것 까지 제가 현장에서
손 안대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계산하면서 gt ht 의 관계식을 연결고리로
사용하여 결국 음수범위의 f를 사용해서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저렇게 쭉 풀었습니다
자세한 풀이도 올려뒀으니 예전 글 확인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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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런 식으로 보이긴 함....모든 문제가 이렇진 않다는 게 흠이지만
정철 멋쪟ㅎㅎ
ㅋ
이 글 보니까 진짜 공부 잘해보이네..
아 진짜 잘하는거 맞구나
ㅋㅋㅋㅋㅋ
역시 (진)의대생 …
헉 ㅋㅋㅋㅌ
아니 링크가 자꾸깨지네
무엇이죠 ㄷㄷ
님 현장풀이..
아 ㅋㅋㅋㅋㅋ
저런생각을 보자마자 빨리해야 실력이 느는듯
실력이 느는것같아요
역시 난 엔수해서 메디컬 갈 수 있는 인재는 아니구만 ㅇㅇ
근데저거뭔가요??
아십작수구나
옙 ㅋㅋㅋㅋ
맞는 말임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통한 경험 쌓기가 우선되어야함
여담인데 님 진짜 수학 개잘해보이네 저거 보니까
저게 1년안에 될까 ㅅㅂㅠ
소름돋앗다
다른 문제로도 예시 많이 올려주세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ㅎㅎ
이거 미적인가요??
아 자연로그 나오네 다행 수2러는 웃고 지나갑니다 ㅎ
통통통 만세~~~^^
9월 전까지는 수학 기출만 봐도 괜찮을까요?
수학은 다들 양치기라 하셔서 n제도 풀긴해야할건 같은데..
등급과 본인 상황에 따라 좀 다르긴한디
보통 기출은 늦어도 6월전까지 쳐내는게
좋긴합니다
2g + h = k 를 확대,축소와 대칭이동으로 해석하는 게 더 좋다보는데 어캐 생각하시나요?
저는 현장에서 그 생각을 못하고
평소에 하던 방식대로 푼건데
제 생각에 정석은 그게 맞는것같긴합니다 ㅋㅋㅋ
저는 작년 고1 수학 강조 기조가 수능까지 이어졌다 봅니다ㅋㅋ
원래 다들 저렇게 푸는거 아니였음?
이거 다시볼려고 지금 다시 천천하 보는데 이해 1도 안되서 뭐지?해서 자세히보니
미적이구나..
ㅋㅋㅋㅋㅋ
쪽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종철님은 슈냥님 방송 안 보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