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소중함
요즈음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걱정이에요.
그 사람들은 스스로 눈을 가리죠
눈을 가린 사람들은 귀만 커지고
눈가리개를 치워도 볼 줄을 몰라요.
그래서 듣는 대로 말하고
말하는 대로 듣죠.
말하는 대로 들으니까
듣는 대로 말하고,
듣는 대로 말하니까
말하는 대로 들어요.
그리고 듣는 대로 기뻐하고
기뻐하는 대로 말해요.
그래서 말하는 대로 기뻐하고
기뻐하는 대로 들어요.
그리고 그것은,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자유는 한 순간에 얻어진 것이 아니고,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요즈음 세태를 보고 너무 걱정되어서 적는 글이에요.
오르비에 이러한 글을 적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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