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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4규갈까 아님 이해원 시즌 1갈까? 아님 킬캠? 수학 지금 3나옴 드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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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미적 확통 영독작 물2 생2 + 고급생명 아무리 내신이라지만 그 당시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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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이런 시험지는 문학 24분 안쪽으로 잡을라하면 됐고 독서에서 4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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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퀴즈 2
암대와 명대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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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한테 번호 따임 ㄷㄷ 공부해라 섀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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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한 걸로 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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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6185851/꼴타들에게-너무나-잔인한-이투스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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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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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좀 개안코 통통런을 한 상태라 뭔 문제집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12~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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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교대가 나락가도 경상대보단 훨 낫죠?부산대 경영 목표로 공부했는데 잘 안풀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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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분컷 93점 22빼고 70분 안걸렸는데 22를 못풂 ㅈㄴ 물로켓이다가 22가 개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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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빠질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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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공항 왔음 2
역시 공항에는 예쁜 사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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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찢어버릴거야. 예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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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은 매년 의사2000명을 늘려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더니,,,의료붕괴사태, 윤석열-->결자해지해야" ) 0
https://news.nate.com/view/20240824n07004?mid=n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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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강k 서바 킬캠은 불변의 진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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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를 풀면서 어질어질한게 정상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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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고 2
아직 히카 안 샀는데 구매 망설여진다 근데 9평 끝나고 반영된 건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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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약점인데 아수라랑 구주연마랑 뭐 할지 고민됨.. 그리고 박광일은 들어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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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더프 화작 89 수학 88 이거 보정컷으로 1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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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과가 그정도로 별론가...? 나도 일단 인서울 어문계열가서 상경 복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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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같이 이름있는 아니고 그냥 독재학원 다닙니다. 학원에서 잠깨워주고 플래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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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하 수선하야 헌사토 헌사할샤 어즈버 죽조반으로 배가 안 차니 저녁밥이나 일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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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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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재밌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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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쥐약인듯... 채점했는데 첨 보는 앞자리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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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감지하고 구원특강에 기출 돌리고있는데 기출만하다 끝날것같음 일단 목표는 3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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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관없는거 같은데ㅋㅎㅋㅎ 세지 자연지리 파트라고 해봤자 기온강수 빼곤 준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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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오 4
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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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랑 기출 한번씩 했는데 개념 다시 회독하고 빨더텅이나 EBS 할까요? 검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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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많은사람들 보면 갈취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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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 전체랑 공대에서 배우는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공학수학 다 합한거랑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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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더프 문학 2틀 언매 1틀인데 독서 4틀입니다... 기출은 충분히 봤고 독서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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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5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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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보니까 각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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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뭐로 바꿀거야 사문은 선택했는데 생윤 해보니까 안 맞을거 같아서 지구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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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들 수년간 노동 착취, 염전업자·가족 징역형 4
법원 "장애인 대상 범행 반복성·편취이익 등 죄책 무거워"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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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가도 되는거겠죠? 지금까지 그러는 사람 아무도 못 보긴 했는데..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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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물리 0
1컷 몇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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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이틀차인데 집중력 개떨어져서원래 사설 높은2였는데 8덮 4-5나올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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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나 곱함수 빠르게 그리는법 사실 인강에서도 가르치는거 많이 못 본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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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4세 01년생입니다 (군대는 면제입니다) 현역때 정시 아주대붙고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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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님의 향이 좀 났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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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몰라서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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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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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어쩌지 2
34233 나올거같은데 더 못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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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나라가 통일된다면 건축학과는 이젠 공대탑이 되는건가요?? 4
북한이 도시화비율이 낮아서 앞으로 건축업은 북한으로 다 쏠리고, 많은 실험을 할 수 있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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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0
어떨때는 아예 함수로 치환하고 어떨땐 부정적분으로 놓는데 이 차이가 뭔가요? 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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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투스 247 두달째 재원중인데 핸드폰도 그냥 화장실 갈 때 가져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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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공부하면서 실모 성적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제 자신도 의욕이 떨어졌는지...
부모가 왜저지랄임
수능을 잘 모르면.. 이해가 안가긴 할듯
두 분 다 수능세대가 아니시긴 합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가 워낙 수능으로 대학을 잘 가서 기대치가 많이 높은 편이세요..
?제 6모랑 더프성적 보여주셈ㅋㅋ
?
?
구립도서관에서 달려보죠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 성적이에요
대체 어느 집이 의대를 잘만 가는지...
5수를 해도 못가는 사람 대부분인게 의대인데?
이번국어 진짜 어려웠는데
그러지마시고 더 지원 안해주면 머리 밀고 신학교 들어간다고 협박 ㄱㄱ
본인이 벌어서 하는데 왜 저런 악담을?
몇 년을 써도 어차피 본인 인생인데 참 어처구니없네요
너무 아쉬운데요?ㅠㅠㅠ
솔직히 이번 7덮 어려웠던거 맞고 사설로 판단하는건 좀 이르다는생각이 들긴하네용...
원점수가 그래보일뿐이지 백분위로보면 훨괜찮을텐데...
진짜 포기하기엔 아쉬운 성적인데
부모님이 눈이 너무 높으신데
3년 박는다고 죄다 의대가면 누가 의사 안하고 누가 삼수 안함?
ㄹㅇ 아까운데....솔직히 뭘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객관적으로 잘본건데
의대권은 아니어도 수능이 이 난이도로 나오면 약대는 갈 점수임
아 탐구 때매 약대까진 아닌데 국수영은 ㅇㅇ
암튼 자기맘이니까 화이팅하세용
국영수 111 아닌가...?
댓글로 좋은 말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원래 있던 학교로 돌아가서 대학생활 마저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번에 응원해주신거
아직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 없이 했던 소리인 것 같은데 응원이라고 받아들여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난몰랴 님의 25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대학생활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형. 인생 잘될거야. 내 직감을 믿어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아님. 진심임. 믿어 형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한 나날이 더 많은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 님도 행복하세요!
마음을 굳혔다고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걍 애미가 병신이노
말넘심
소리는 아버지가 질렀다는데ㅋㅋ
7덮 아무의미 없긴 한데.
남자면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삼. 공군같은 곳이면 그안에서 준비할 시간도 있고 생각정리하기도 좋은 시간임. 심지어 요즘 월급도 널널해서 군생활 끝나면 수능한번 더 칠 비용까지 모을수도 있고
요약: 걍 군대가라
힘내세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고나면 그 다음에 미련 남으시면 다시 선택하실 수 있어요.
대학생활 즐겁게 ㅎㅇㅌ!
이게 왜 기출변형 어그로가 아니노ㅋㅋ
근데 뭐 저도 남 인생에 훈수둘 자격없는 수능중독 낙오자긴한데요 님 집에서 독립하고 부모님하고 얼굴보는 시간 안줄이면 님 20대 개꼬일듯합니다... 반수포기하든 말든 그건 님 자유인데 독립은 최대한 빨리하시는게 좋을듯...
왜 너 주변 애들은 한 번 해서 의대도 잘만 가는데 너는 해도 안 되는 놈이냐고 물어보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부분보면 님 부모님은 정서적인면에선 님에게 굉장히 악한존재인거같습니다
ㄹㅇ 독립 시급
엄마아빠 사랑해 열심히할게 항상 고마워
저도 정확히 재수 끝나고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거리감이 없으셔서 똑같이 싸웠는데, 미미미누 윤도영 선생님 올어바웃 입시 여러 편 보여드리니까 수능이 얼마나 힘든 시험인지 이해하시면서 그때부터 마찰이 없어졌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정보가 없으셔서 그렇게 몰아붙이신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힙내십쇼!
사실 부모님 의견처럼 딱 끝내는게 좋긴함. 말 듣는 님 존경해요 그게 어른스러운거임. 저는 그렇게 못해서 인생 오지게 꼬였거든요. 특히 삼수면 딱 좋은 시기.. 무한n수 자체가 정신병이어서..그리고 공부는 원하면 언제든 또 할수 있는거라..과거의 저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해요.
저사람 성적이나 부모가 하는 말 보면 정상적인 부모는 아닌거 같은데 수능 치고 결정해도 될 일인데 뭐가 어른스럽단거임?
수능치고 결정해도 될 일이라는건 동의함..저도 안타까움. 그래도 일단 형편상 물러설 줄 안다는걸 높게 산다는 말이었음
부모가 레전드네
일단 독립하셔야할 듯.. 제 친구랑 상황이 비슷해서.. 안타까움...
맘이 찡합니다.
누구한테는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느껴지는 순간이 인생을 살아가면 한 두번씩은 다 오는것 같아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는것으라 생각하시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님 다른 쪽으로 성공하시던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단 확실한 건 사설은 진짜 의미 없다는 것!! 힘내세요
?? 난 삼수해서 겨우 성대왔는데... 죽어야하나
가셨구나.. 참 씁쓸하네요
...
탈릅해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되시길바라요
후회하실겁니다 무조건
물론 수능까지 완주한다고 후회 안할까는 미지수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노력과 결과는 인생 전체에있어 결코 헛된것이아닌 경험치로 쌓여 도움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쇼!
마음 굳히신거같네요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나네요..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 길을 향해 가세요.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 때 미련 남지도, 후회하지도 않는다면 그게 성공인 겁니다. 무엇을 하든 건승을 빕니다
본인 길은 본인이 잘 아는거겠죠
어떤 길을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꿈꿔온 대학입시를 포기한다는게 감히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지만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 최선을 다해본 경험만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달려온 길을 포기하는 용기도 대단한겁니다. 화이팅하셔요.
돈도 안 보태주면서 ,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 자식 도와주진 못하고 악담만 늘어놓다니
삼반 그래봤자 22살인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참.... 이제 막 시작하는건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말을 좀 심하게 하시길 했내여...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좋게 풀리길 응원해요
수능을 더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길을 가시든지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ㅠㅠ
아직 7월 초고 일개 사설 시험에 불과한데다가 점수 자체도 의대 갈 점수는 아니어도 괜찮은 편인데 지원도 안해주는 부모가 저렇게 말하다니..부모가 자식 앞길 막는 수준이네
형도 25살이나 먹고 1학년이다. 사내자식이 그정도로 포기하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