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쪼끔 힘들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시간에 기대어 버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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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생지 원점수 92 85 68 42 36 인데 진학사에서 6~7칸 떠주는데 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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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요 6
위에 때문에 무슨 의미없는 고생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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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33
그림 그려줌 애니프사나 쌈뽕한 닉네임만 가능 걍 심심해서 그래요 집 도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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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실채점 발표 ???: 수학 만표 145, 1컷 133이네요 공-8 미-7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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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하게 볼까봐 안 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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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백분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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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세상에 드디어 옯인싸가 된거야??" "아니 사람들이 잡담태그를 안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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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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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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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틀 84 1컷 공통 3틀 89 백분위 97, 표준점수 135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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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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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닥치고 사탐 ㄱㄱ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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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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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조차 금지하는건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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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험장에서 풀면서부터 1컷 84시험지라고 생각했음 만표는 150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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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공으로 들어가서 원하는 학과를 간다(원하는 학과를 무전공에서 선택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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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내일이라고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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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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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0.5 정도씩 밀리는 속박으로 의대 지망 및 최상위 반수생/재수생들이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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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탈릅함? 5
팔로워 목록에서 사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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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 92 0
백분위 98은 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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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컷 84면 얼굴까고 ㅅㅅ온더비치 부르는거 ㅇㅈ함 9
ㄹㅇ로 1컷 84면 도파민 터져서 ㄱ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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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 0
지금 정시컨설팅 예약할 수 있나요?? 신뢰할 수 있는 업체 몇 군데 좀 알려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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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저 구문 강좌 이미 예전에 구문 이영수 들었는데 4년? 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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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ㅠㅠ 급함ㅠㅠㅠ 동국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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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0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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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랑 25를 왜 엮냐 10
눈이 있으면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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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ㅋㅋ 공통 3틀 92인데 94가 정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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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4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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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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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 대통령의 탄핵 여부는 헌법재판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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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1
19마넌하는거 진짜 12월 9일 이후엔 안하는고에요? ㅠㅠ 알바중인데 슬푸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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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보다 더 떨리지 그냥 수능날 긴장좀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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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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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선포한다 자유민주주의에반하는 좌파등급컷카르텔싹다척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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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극도로 쫄리고 떨리면 관련 얘기 안하게됨 1
그냥 생각하는것만으로 BPM 200찍고 간헐적 발작 증세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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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엔 7
김치인걸가 단무지인걸가 둘다 꺼내기엔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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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은 성적발표 전날에 통계자료 주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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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데 저를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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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틀 뒤면 금요일에 나오는거 아님? 공식결과 나올때까지 좀만 기다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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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지끈지끈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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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단과 1
김성호미적 이신혁 현정훈 어떤 순서로 마감 빨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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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10
상큼해 밥먹고 다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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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에 위헌인데 탄핵 안바라는거 같네 애초에 체포하고 바로 깜빵가야할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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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논술까지 싹 나가리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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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컷 1
탐구만 알수 잇는거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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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집정지 떡밥의 타개책은 바로 2부제 격주 등교 1,3주는 1분반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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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3 13152 13153 14152 4개중에 있는데 이제 나도 모르겠음....
뭐 듣고 계세요https://youtu.be/aH4ittIlnGE?si=yrlDzirAMibmsGLY
요거 듣고 있었어용
제이팝은 신이다
실리카겔도 좋아하실 거 같네용
헉 맞숩니다 하핳
뜨료이님 노래불러주세요
노래(일본어)n수를 계속 하다보면 외우게 되는 품번의 개수가 늘어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한다.
아 왜 댓글 다 정상적이야...
갠차나
선생님은 요즘 잘지내신가요? 어떻게 지내신가요?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혼자 수능공부하며 지낼때보다 사람 많이 만나니까 생각 많을 땐 좀 힘든데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지낼 수 있어서 좀 조은거 같아용
오랜만에 뵈서 반갑네요 좋은 밤 되세요 ㅎㅎ
작년시즌 최대 호감고닉 등장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대학가서도 이름이 들릴때가 많네요..ㅎㅎ반가워요
승룡님 군대 언제 가시나여
2학년 끝나구 가여
그래 킹누 노래를 듣는거야…
이게 마자츠네타야 다시 킹누로 돌아와다오
미래파도 조아
그치만 이구치가 있는 킹누가 쪼끔 더 조아
많이 힘들면 어떻게 해요?
개인적으론 많이 힘들 땐 잠시 멈추고 쉬거나 반대로 미친듯이 뭔갈 하던가 둘 중 하나가 조았던거 같아요
무키무키만만수
가끔 생각 너무 많을 때 멍 때리면서 듣기에 나쁘지 않은듯 ㅋㅋㅋㅋㅋ
저도 힘들 땐 노래에 몰입해 시간을 죽이곤 한답니다...정말 좋은 휴식방법 같아요
작년 이 시기쯤에 저도 잔잔하게 계속 힘들었을때 이렇게 흘려보냈던거 같아 적어보았어요..ㅎㅎ
개젖같이 힘들다 하
파이팅이에요시타노코노코노코 코시탄탄
이게 머야
이런거요
수능보던 작년보다 안 보는 올해가 더 힘드네요..
힘들거나 우울할수록 노래라는 거에 계속 빠져드는 느낌... 그래도 이 세상에 음악이라는 게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저는 특히 진짜로 저 말고 아는 사람 못본 작곡가?가 있어서 음악에 더 깊게 빠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