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러 필독] EBS 서술 오류 “싱어에게 해외 원조 대상은 누구?” 0
[괜한 일 키우는 것 같아 망설이다가 다른 분도 관련 글을 올리셨길래 저도 슬쩍...
-
많이되는건 알고 있는데, 요즘 1~9등급제 사람들이 저때까지 N수한다치면 요즘 기준...
-
걍 유지라도햇으면
-
이있습니다
-
어그로 죄송합니다...ㅎㅎ 정법+사문 할 예정인데 개념강의 추천해주세요ㅠㅠ EBS로...
-
문과 1컷 높4 만점 1틀이라 햇을때 저런거임..?
-
분쓰고 96 22는 2분보고 건너뜀 어차피 15분동안 못 풀 것 같아서.. 체감...
-
요즘 쉽다고 여겨지는 실모들은 예년 수능보다도 쉬운가요? 2
강x나 이감 정도가 쉬운 편인 것 같은데 예년도 수능이나 평가원보다도 쉬운 정도인가요?
-
국수영물지+경제+수리논술까지 가리지않고 답변했는데 그 이후 어느샌가 국어조금 +...
-
pc방에서 원래 설치 안된게임 내가 따로 설치해서 할 수 있죠?
-
9,10 번에 박아두면 현장에서 개당황할 문제들 몇몇개있음..
-
항상 여자임? 호로몬하고 관련이 있나
-
해설강의에서 점P에서 점C 로 갈 때 y좌표가 3/2배라고 하셨는데 점 C 점 D...
-
평가원 2중 ~ 3초 준킬러~킬러에 뭐나오냐에 따라 성적 등락이 큰거같은데 더프...
-
제 아이디 입력해주시면 추천해주신 분과 제게 모두 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합니당 아이디...
-
중앙대=ㅈ지잡대 16
중대생들한테 중앙대란..
-
알바 면.접가야지..ㅎ.ㅎ
-
내가 어제 공부한다고 연락안했는데, 자기전에 연락 해놓고 오늘 답장 어제 술 너무...
-
1위 국무총리 ok 2위 경제부총리겸 기재부장관 ok 3위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
준킬러 라인 문제 예쁨 22번 존나 생소한 문제라 못풂 29 30 적당한 난이도...
-
모도세나이 타소가레니 수능을 위해 심장을 바쳐라!
-
블랙리스트에 올랐나 내가?
-
평가원 수학에서 이런 경우 있었나요??
-
제가 다 쓸어담는중
-
고치기전 답이 정답일까
-
Snu joy go
-
뽀로로 노래 들리던데 진짜 이게 맞나..
-
더프 특 3
확정등급컷 확인: 자살할까 수능보정컷 확인: 살자
-
지구과학 질문 0
-
대성 10패스 메가커피 1만원권 -----> insight1 앞으로 1년후에는...
-
나만 쉬우면 된다는거임 나도 쉽다거나 나만 어려웠으면 ㅈ된거고...
-
현금 20만원 캬캬캬 내년엔 200 드려야지 돈 많이 모아야할듯 ㄹㅇ
-
독재 공용 냉장고에 3일전에 핫식스 넣어놨는데 없어져서 폐기된건가 카운터에...
-
핫팩 입갤 7
넘 춥다
-
원인이나 초기 결정요인이 있으면 의사난수임 진성난수면 원인이나 초기결정요인이 없음...
-
26시켜주셈 0
https://orbi.kr/00069665804/영어-유형별-가이드북 진짜 있을거다넣음 행동강령
-
국어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공통, 화작 > [수능특강 독서] 2부...
-
14 22 29틀인데 28 30 풀고 29 못 푼게 아쉽다 시간이 너무 부족함 문제는 너무 좋다
-
윽 5
알러지 너무 심해져서 8살 이후 처음으로 엉댕이주사 맞았다 세상에
-
물1 보면 17,18 눈풀한 물스퍼거들 한트럭일텐데 나는 그럴만 했다고 봄 ㅇㅇ...
-
실모 커하 찍는중
-
10투스 0
화작93 확통88 보정컷으로 백분위 몇쯤 될까요
-
공부 안~해~ 4
교양 벼락치기 시작시간: ‘시험 당일’
-
이거 뭐 사람이 80분안에 다 풀수있는 시험이 맞음?
-
15번까지 다풀고 시계보니까 11시 안됐길래 주관식 보니까 또 20,21도...
-
근데 뭔가 취준 커리어랑 병행이 힘든 듯 자교가려면 정성도 챙겨야하고 본전공이 어문이기도 하고
-
따로 강의같은건 없나요??
-
계산문제부터 차곡차곡 공부 다시 하고 싶어서 그런데 시발점하고 워크북 돌린 다음에...
닉네임 머에용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으로
늦게 생각하는 자를 뜻합니다

에피메테우스님의 동생은 센츄메테우스인가요?
제 닉넴 유래댓 많이 보셨을 분이...아틀라스랑 메노이티오스, 헤르페로스가 동생이라네요
최딸언
그제
나이

04년생MS마트를 아십니까

집 6분거리에 있어요오늘도 다녀옴

아 역시..옯이 가입 이유
재밌어 보여서 눈팅하다 가입함
캬

정치외교학에서정치에 관심이 많나요? 아니면 외교에 관심이 많나요?
좀더 세분화되서 정치철학 자체에 관심이 가시나요?
정치학이랑 외교학중 따지면 정치학
가장 관심 많이가는건 정치철학이 맞습니다
에피킬러의 에피는 에피옵티무스인가요?

그 에피는 에피옵티무스가 맞습니다어디까지 올라가길 원하나요?
목표가 궁금해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가 항상 목표였습니다
수능을 내년에 볼텐데
그때까지 해볼생각이요

한때 제 목표하고 같네요, 꼭 해내시길 빌겠습니다절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그냥 ㅈ같은데....
둘 중 하나죠
무시하거나
그걸 조언으로 흡수하거나
무지성으로 논리 없이 싫어하면 엿을 꼿아주고 차단박고 그 다음부터 무시하면 되고
조언으로 흡수하려면
내가 너무 과격하게 말했던 부분은 없는지, 내 발언에 오류나 잘못은 없었는지
이런걸 살펴야겠죠?
근데 내가 지금 텐션 낮고 상태 안좋은데 조언으로 흡수하란 소린 아니고요
적당히 상태 좋을때 그 싫어하는 발언을 통해서
나를 거울처럼 한두번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조금 난잡해졌는데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나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논리가 없는 단순비방이거나
내가 너무 화가 난다면 그냥 차단박거나 무시해라
절대다수는(특히 익명공간에선) 나랑 두번 다시 엮일일 없는 사람들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정도겠네요
추가적으로, 보다보면 꼭
그냥 꼬여있는 분탕충들이 보입니다
갠 그냥 한 3번 이상정도 그런 행위가 계속 보이면
나한테 뭔 말 안했어도 그냥 차단박는게 나은 것 같아요
괜히 차단 안박았다가
나만 빡치는 케이스가 나옴
여기까지가 커뮤에 대한 거고,
실제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내가 잘못한거 있다 한번쯤 돌아보고, 아닌데 그냥 싫어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형식적 대화만 하고,
만약에 그 사람이 교수라거나 해서 내 윗사람이라면...최대한 감정 안섞이게
내가 여기서만 만날 사람 이런식으로 사무적으로만 대하거나
내가 여기에 있어야만 할 이유를 곱씹어보며 참아야겠죠
뭐 떠나거나 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겠지만
항상 그렇진 못하니까요
단순 커뮤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라! 조언 감사합니다!
문질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