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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서울시립대 논술 때문에 기하, 확통 개념 해야 하기도 하고 애초에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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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영어만 1등급씩 올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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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예과 23611로 갈 수 있나요? 좀 무리일까요... 서울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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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개정 완강하고 나서 여태껏 연계위주로 공부했어요… 반수생이고 이번 9모 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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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후반에서 80초반 나오고 21-24에서 은근 틀리는데 시대인재 라이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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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아닌데 펜이 손에 안잡혀.. 수업거부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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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하기전부터 제 학교 까내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번에 기숙에서 휴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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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면 안되나? 대학교 수도 좀 많이 줄이고 아 근데 또 지역마다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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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아니 쌓을만큼 쌓은거 같은데... 아직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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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첫문단을 날려읽었네... 아니 왜 습관이 이따위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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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3
ㅇㅇ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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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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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분석 요약하면 카나가 최종 히로인임 최애의 아이는 장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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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로 적정이나 하향 어디가 있나요..?! 기균도 쓸 수 있는데 기균 적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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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녀가... 나를좋아할수가없는구조임 내가여자라서... 걔는 뼛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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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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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그 책만 15시간 본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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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채점 기준이라던지 일단 연논은 채점 기준 제공 안하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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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등급 진짜 어떻게 띄우나요. 3따리인데 일단 읽는 속도가너무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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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vs 대성 7
고2 노베이스입니다. 국어 5 수학 4 영어 6 떴는데요 내년에 인강 패스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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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한의대 안 가고 교대가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0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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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었던 학교가 탐구 2개 평균으로 수능 최저 맞춰야하는 학교라서 탐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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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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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충분히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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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중앙대 안 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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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AI/SW학부 아니면 응용통계학과를 넣어보려고 하는데 둘 다 비슷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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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기가싫은... 체력소모도 너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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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들 착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멋진 분들 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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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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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삼수하는애 만났는데 내가 그나마 정상이라고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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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목표(?) 중 하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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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백분위 66(61점)에서 수능 88(84점)로 올렸습니다 그저 허수 통통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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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뭐 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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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는 좋아 일단 의식주 해결하는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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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수능 필수 과탐 2개 응시임? 사탐 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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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렇고 수능 다가올수록 불안에 떠는것도 지침.. 그냥 이젠 빨리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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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인문논술을 지원했는데요.. 여기 인문 부분에서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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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은 760문제인데 4점 760문항은 ㅈㄴ 많이 푼건가요? 사실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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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정통무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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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쎈 수1을 풀고 있는데 시발점을 수강하고도 쎈b 상 문제가 어려운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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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반수한다고 벽 앃고 말 한 마디도 안해서 ㅠ 복학 절대 안하고 싶고 안할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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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3224 입니다 이과긴한데 수리논술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인문논술 몇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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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6모(언매)85점(1컷) 9모(화작) 97점 Ebs 문학은 3회독째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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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터져있는데도 원서접수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3
내신 자신있어서 넣는건가 하ㅏ고민 ㅠ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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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전 글을봤는데 그때는 희망적인글이랑 그런것위주로 썻는데 요즘글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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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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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서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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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름… 대학 사람들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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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으로 미적 최소 몇 맞아야 안정 2인가요? 5
76점?? 인가요??
? 그렇다고 왜 화를
내 남친 솔직히 좀 나르시스트 가틈..
님이 차 태워달라고 함?
아니..
반갑노 철수게이야
ㅎㅇ
hair져
70일 넘겼는데 고능력자 알파메일에 평상시에 나 많이 아끼긴 해서 사귀는 중이긴 함
진짜 모르겠네요 그냥 힘듦
자의식 과잉!
ㅠㅠ
한대 때려주시죠
때리기에는 너무 큼 ㅋㅋ
약간 자기 아래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역시 알파메일
ㄷㄷ
그냥 그런거임 많이 사랑하는것 과 별개로 반려 강아지 고양이 같은 느낌의 사랑같은거
헉 그럴수도 있겠다 ㅠ
헤어지시죠
하…
걍님이어딜가고뭘하는걸싫어하는듯
헤어지는걸추천한다
저런사람 나중에 문제생길가능성 큼
음
직장에 맞춰 이사를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먼저 픽업해달라 한 것도 아닌데 반성이라...음
좀 기분 나쁜 비유일 수 있는데 말하는 게 영....주인이 반려동물 혼내는 상황이랑 겹쳐 보임...
아랫사람 취급 감수할 수 있으시면 계속 사귀셔도 될 듯 해요
슬프네요 진짜
상황이 이해가 안 가는데
작성자님께서 ‘나 이런 위치에 일 구했으니까 앞으로 픽업해줘’ 라고 말해서 남친 분께서 화를 내신게 아니라
픽업해달라는 말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일하면 내가 널 픽업하는게 힘들어지잖아 내 시간은 생각 안 해?’ 라고 반응 하신거라는거죠...?? 많이 놀랍네요 분명하게 말씀하셔야할 거 같아요 ㅠ
뭐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될까요…
진짜 좀 알려주세요 ㅠㅠ
댓글 이제 봤어요!
저 글에 대한 상황으로만 말하자면
나는 픽업을 해달라고 한 적이 없고 나 역시도 내 삶을 책임져야 하기에 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한 건데 네가 말하지도 않은 픽업을 얘기하면서 화를 내는게 당황스럽다, 거리가 멀고 이런 부분은 일을 구하면서 나도 고려한 부분이고 내가 감당할 부분인데 이런 반응이 나오니까 기분이 좋지 않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내게 화를 내면서 반성하라는 식의 태도 역시 나를 더 불편하게 만든다/ 연애는 함께 하는 건데 지금 태도는 일방적으로 혼자 화를 내고 상대에게 반성하라는 태도를 강요하는 건 옳지 않은 태도인데, 내가 반성을 할게 아니라 너 역시도 이런 행동을 돌아보는 게 맞지 않냐
뭐 이런식으로 말해보는거 어떨까요??
나는 반성을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일방적으로 화를 낸 네가 돌아봐야하는게 맞지 않냐 너도 너 일 보면서 그 부분은 생각해보고 연락 줘라
이런 말도 할 거 같아요
확인했습니다 ㅠㅠ 진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