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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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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차 컷 96이네 미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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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언제와 1
연말 분위기 풀풀 풍기는 겨울이 보고싶어 여름 빨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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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자습 0
현역, 쟈수 땐 강의를 되게ㅡ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강의 듣는 거보다 자습하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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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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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융합에너지학전공 경쟁률 3대1인데 넣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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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학교 전체적으로 더움? 학교가 높이있어서 그런지 6월초에 등교할때도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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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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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하나만 있어서 3합7 맞추면 되는데 국어 영어 수학 지구 중에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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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인서울인가요? 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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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지능 평가 4
작업기억력:평균 상 상위 15% 언어이해: 평균 상 상위 25% 지각추론: 평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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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범위는 고등수학, 수1,수2, 미적분이라면서 2025 모의평가, 과년도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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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사고 중에서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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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74 3 99 97 탐구는 동사 세사 사학과 가고싶은데 건동홍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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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읍니다 0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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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가까이보면 헉 하긴함 제 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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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그때 깨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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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재수를 했으면 정시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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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신소재 가고싶은데 화생공나쁘진 않음. 작년 기준 둘다 컷 비슷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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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남은거 와라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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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3
헉.. 무서운 날이군 조심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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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서연울카성고 의대 가고 메디컬 가고 설높공 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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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원에서 근무하는 영어 강사입니다. 현장 보조 아르바이트생 구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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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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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서울대성님들께서는 저를 애초에 인식 대상에서 제외시켜서 서로 단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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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쿨 혼밥 6
가능할까? 피자 너무 먹고 싶은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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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능 보기 싫다 11
정신 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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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질문 4
도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만이 도덕적 의무의 대상인가? 칸드가 동의할 선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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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어지간한 노력과 성과론 뒤집을수가 없는 극단값으로 태어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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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60일 동안 체력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올리는 게 나을까요..? 4
아니면 컨디션 관리 하면서 하루 6시간씩은 꼭 자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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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로 들어가려고 웨일 들어가자마자 기사 제목 까먹음. 청년치매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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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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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불합격자는 최저 맞춰도 합격 가능성 아예 없는거죠? 1단계 합격자중에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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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지금 나오는 성적은 보통 연고낮공~서성한공 정도입니다 현재 접수한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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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명체의 존속은 그 생명체의 본래적 가치에 의해 정당화된다. 가 틀린 이유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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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 다 안긴문장의 부사격조사가 붙어서 인용절이 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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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는 부경대 전기정도인데 이번 9모가 쉽긴했지만 부산대 경영까지 되는데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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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녀서 이감오프 10회분 살수 있는데 온라인으로 파는 파이널 패키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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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토스 CEO만 해도 설대 치대 학사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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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러고 올해도 그렇고 40일쯤 지나면 스카 바꿔줘야되는듯 집주변 스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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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국어가 3,4 뜨는데 아무리 계속 풀어도 비뮨학 지문을 읽고 나면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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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실전 괴리가 좀 느껴져서 기출 벅벅은 좀 아닌거같음 그냥 개념이나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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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논술 쓸까 1
가천이랑 중앙만 썼는데 솔직히 성대는 최저도 안빡세서 거의 만점이어야 붙는거라 안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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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종합 일반(3) (면접20%) / 1.49(평균) / 3합6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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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빼면) 전공이 고소득을 보장해주진 않는거같음 2
근데 반대로 전공이 나를 안정적이지만 저소득인 직종에 가둘 수는 있는 듯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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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전까진 잇올에서 매일 11-12시간씩 안 자고 공부함 9평 보고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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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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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드디어 파테 달성 12
프사와 색배합이 잘 어울려서 기분이 좋네요 절 대 똥테를 가지마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