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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덕코 전재산 줄테닌까 영어 부탁할게요ㅜㅜ 진짜 제가 잃어버려서 너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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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C는 역학적에너지 감소라고 봐도되나요? 운동방향왼쪽 오른쪽으로 브레이크 작용한다고봐도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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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좀 찍어보내줄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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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4차 세계 대전 치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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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 문학 전부 수특에서만 나왔던데 수능땐 수완에서 많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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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은 60개넘으면 안된다는데 대입에서는 무단지각3개->무단결석1개로 친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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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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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연세대 재판 혹시 인문 논술은 차질 없을까요? 역대 수능이나 논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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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수학 0
고1/이번 10모 1후~2등급 초반 떴는데 (4점 찍맞 2개) 내신 망해서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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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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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함께 수능을 준비했지만 검정고시등의 이슈로 이번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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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절상 평가절하<<이 병신같은 배경지식없으면 엿이나 쳐드세요같은 워딩 지분이 70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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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매번 복습할때마다 새로워서 효율이 개떨어지는거 같음.. 다른거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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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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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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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학교만 이러냐?? 다른 학교 친구들 다 현체 내고 수능준비 하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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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경제 화학 선택함 ㄷㄷ 화학 19 20 답이 3 2 였던걸로 기억 수능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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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추천 좀 5
간만에 한판 조져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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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 헤겔 다맞았고 브레턴 카메라 2개씩 틀림.. 카메라가 헤겔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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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답 안해주는건 성적표나올때까지 뻐기고 안해주겠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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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자막없이 보기라는 이름의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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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3
정승제 개때잡을 듣고 있는데 하루에 몇강이 괜찮은가요? 고1이라 시간은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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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진짜 안나올거 같은데 A급 작품이라는걸 보고 충격이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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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도 안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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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슈팅 지문 미리 공부해서 환율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풀어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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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도 못받은거 나온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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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국어 0
독서는 감만 유지하고 언문 신경쓰는 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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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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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0.5배속이 되는듯 15일 후 수능 잘보시고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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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7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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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질이 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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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오르비에 경제 글은 커녕 댓글들에도 언급 잘안됐는데 요새는 경제가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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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탁해는 수록 안되있는데 다른 연계대비교재에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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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치면 88~96사이인데 딱 8회분치 실모가 필요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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쌋 6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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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2
현역만 치는 시험이랑 재수생 들어오는 시험에서 백분위 변동이 크게 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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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부터 시작한 무휴학 반수 틀딱 아재인데요..지구를 안하고 있다가 9평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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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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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시간 뒤 8
고사장 입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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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시간 뒤 6
??? : 97 100 1 50 47 메져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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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진짜 가능한건데그럼 그리고 그러면 건물에 남녀화장실만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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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중간에 깨지도 않고 15시간을 자냐 수능 17일 남겨두고 정신 나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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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등 2
얼리버드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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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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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일 간 오르비에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5000개의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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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어렵긴한데 카메라 지문이 3개중에 압도적으로 어렵지 않음? 헤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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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06 재수생입니다. 제가 쓴 글이 이렇게 많은 반응을 얻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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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