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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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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시간 뒤 8
고사장 입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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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시간 뒤 6
??? : 97 100 1 50 47 메져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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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진짜 가능한건데그럼 그리고 그러면 건물에 남녀화장실만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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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중간에 깨지도 않고 15시간을 자냐 수능 17일 남겨두고 정신 나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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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등 2
얼리버드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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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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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일 간 오르비에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5000개의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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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어렵긴한데 카메라 지문이 3개중에 압도적으로 어렵지 않음? 헤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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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06 재수생입니다. 제가 쓴 글이 이렇게 많은 반응을 얻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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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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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3정도 나와요 3점짜리도 하나씩 나가고.. 근데 이상한게 그냥 풀면 진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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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때 개념 기출 N제 수특 수완 파이널 다 하고 수능 전까지 3개이상 틀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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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와같다면 3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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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무섭다 1
이 재밌는 폰을 더 못보고 자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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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숭실 인하 아주 이 라인으로 논술 지원했는데 대치나 강남에서 다닐만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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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평가원 기출 문제집 풀고 교육청 기출도 뽑아서 풀었어요 모의고사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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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시즌 7 3회차입니다 ㅜn-1~n까지 모든 자연수에 대해 fx에 대한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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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를 얼마정도? 4등급아면 확률 많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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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려서 그런가 ㅋㅋ 너무 좋은, 여러가지 요소를 다 담으면서 과하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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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학3실모 0
하니깐 개 힘들다.... 일단 뇌보다 척추가 더 아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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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특강 저격 0
작년에 영어 홀수형이 찍기특강을 저격해서 냈다고 하던데 그러면 올해부터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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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봇치 빙의하는 사람 많은지 모르겠음 인스타 하다보면 끼워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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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5수능이 16일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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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컷 특 2
바라고 기원하는 등급컷 +3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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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눌러 다른 사람도 당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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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신분증 1
민증 잃어버려서 여권 갖고가려고 하는데 신분증 바닥에 던져두고 시험봐도 되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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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곳이 없다 수능대박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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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있었는데 글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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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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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사귈땐 교회 싫어한다고 말하던데 뭐징... 심지어 나 기독교인인데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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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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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에 저런 사고 나서 평생 야구 못한다는게 존나 암울할거임 나도 허리 다쳐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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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충분히 수학 잘했는데도 샤인미n제 하이엔드에서는 무참히 썰렸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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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안보는데 39000원 내기가 싫어서 중고로 구해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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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글: 6평+사피엔스 2/3 분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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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김종익 모의고사 6회 15번 해설에는 싱어는 세계의 모든 가난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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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무정에서 영채하고 선형을 동시에 홀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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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에 가장 효율적인 독서 연계 공부는 뭘까요 1
Ebs 수특만 1/3정도 풀긴했는데 한달전이라 잘 기억안남 어케해야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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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친구 썰 1
연대 붙고 일본 도쿄공업대 진학한 과학고 동기 도쿄공업대가 일본의 카이스트임 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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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먹고나서후회하는것 맨날 똑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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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언매 파이널 2,3회 2506 비문학 두 지문 진득하게 분석 문학은 이틀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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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올해 연계라서 지금 체감이 잘 안되나. 나는 둘다 비연계로 본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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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집밥 12
구운 참치 주먹밥..맛있음표고버섯 볶음밥…고기파인데 고기가없어도 마싯음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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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9모92,10모80입미다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