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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이것이 14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소주 두 항아리 마시는 어떤 분이 만날 자기 주량은 소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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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가 액면가는 형의 누나 기준에 충족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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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각수형 0
누님만 찾지말고 이쁜이 좀 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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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수형님의 이쁜이 노화시켜드려야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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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뚜시라니 2
어휴 밀덕냄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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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아 2
김소심형 빼먹지 말라고 김소심형 빼먹으면 삐지신단말이다소졸님 괜찮아요 한분 더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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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4
뭐이리 눈에 발라야 할 문제들이 많아 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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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되게 퇴폐스럽게 잘났네 영화에선 츤데레이기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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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
포인트 3만 5천 정도 더 모으면 나도 전체포랭에 들어간다;;;;멘토님을 포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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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대인이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이 엄청나게 많아지며 각종 암이 증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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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그렇게 이쁘게 나온대요영화 내내 침 질질 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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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엔 3
항정자항체검사 이야기 나왔네 저런 헛소리 퍼져나가는것도 참 우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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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부수는영화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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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0
애들이 어그로 끄는것도 다 저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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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친척동생이랑 맛난거 먹으러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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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옷사면 팔길이가 안맞아서 손목이 휑함 ZARA 정도 팔길이가 딱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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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으면 아방동이 인증한대요 일단 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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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0
내년이면 직장인인데 직딩스타일 고수해야지 ㅋㅋ ㅠㅠ백팩은 그냥 민머리마크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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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뭐 말하는건지도 몰랐음 이런 철엔 항상 트렌치 스타일로 입었으니까...계속 보니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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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후의 차이가 문화의 차이라는걸 느끼던 순간이 끝이 보이지 않는 데오드란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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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만 들고다닌지 어언 5년 다되어가서;;; 내 주된 스타일링도 토트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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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tbros.co.kr/shop/goods/goods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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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와주세요 11
http://fdckjh.blog.me/1011999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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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4
딱 코치급만 올라가면 실용성이니 가성비니 따지려면 사면 안됨....준명품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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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0
이랜드가 만다리나덕을 인수했군요 충격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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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inblock.co.kr/FrontStore/iGoods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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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백팩은 4
http://fdckjh.blog.me/10119990090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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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 6
파라노말 액티비티.... 25년동안 살면서 본 공포영화중에 독보적인 넘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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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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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 2
담뱃불 타들어가듯이 타들어간다... 2일 하고 2시간 정도 남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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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쁘넹 2
날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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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
28일 후 같은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이 떼거리로 날 추격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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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게 너무 많아진다는거.... 단순히 기침으로만 와도 감별해야될 병이 10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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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보려고 다크나이트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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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실기공부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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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2
난 집에가면 장조림 해달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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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8주 후' 초반부에 돈이 아내 앨리스를 버리고 좀비들에게서 도망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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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이라니 6
저거 내가 적은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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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2
나 국시쳐야되는데 왜 떙보형이 올린 저 문제들바로바로 생각이 안나지위장관출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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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
http://tpholic.com/xe/8101255 일단 링크재밌음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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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야 1
시험 끝났을텐데 부산 한 번 안가냐 형은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내려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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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 8
시험 나흘 전인데 머리에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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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0
우기명이랑 친구먹은다음 어그로 끄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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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2
유정은 차가 있었어 그래 차를 사야겠다 그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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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다운 0
고향에서 비참하게 떠나갔네요 잘했으면 포스트 박정희가 되었을 것이지만못했으니 개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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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정선배랑 키도 똑같은데 왜!!!!!!왜!!!!!!!!!!!!!!!!!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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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3
세계 인구가 70억이 되는게 며칠 안남았다네요 이미 세계 농업이 감당할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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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후....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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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보형 3
겨울에 당구 가르쳐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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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에겐 4
치명적인 매력이 생긴다고들 하던데 내가 미필이구나그랬구나....이제야 알겠다....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