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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수험생은 아니고요, 과외 몇개 하고있고 시대인재 서바 물1검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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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컷 0
법원에서 가처분기각났네 ㅋㅋ 그냥 뉴진스 언플에 이용하는게 맞다니까 뉴진스는 그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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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들 후기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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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쉽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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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예시문항 22번 변형같아서 일단 재끼고 나머지 다 풀고 돌아와서 20분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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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험 끝 4
개망한거같은데...그래도 술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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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1지1 원점수 89 80 96 50 45 무보정 2 3 1 1 1 ->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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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치고 생명 9월꺼 오답 안하고 오늘 다시 풀었는데 그때 찍맞포함 36->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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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원점수 93 확통 원점수 84 영어 1 사문 원점수 47 세계사 원점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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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볼 때 독서 문제 한문제는 못 풀고 끝내네 내 한계인가? 독서에 36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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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찍맞 있어도 3이네 다행이다..... 국어도 간신히 컷에 걸림 진짜 점수는 92라ㄱㅊ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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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 정시에서 내신 때문에 문제될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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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1
가고 싶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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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에 24시 스카나 구해야지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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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면 2~3개 틀리는데 남은기간동안 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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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과제풀때는 문학 답선지 고를때 근거가 명확해서 빠르게 푸는데 이감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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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답이 3번임 그리고 (가)의 a,b가 왜 N극을 띰? 내가 잘못알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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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작에서 2틀 의문사 ㅋㅋㅋㅋㅋ ㅜ 1회도 화작 2틀이였는데 화작 좀 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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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러셀 이것도 외부생 신청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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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빡세다는 여론이랑 후기글은 많은데 한수 바탕 상상은 생각보다 적고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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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정컷 4
더프 보정 기준 백분위가 화작 91 확통 89(2컷) 영어 1 사문 100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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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5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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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풀때 6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읽어보고 생각 한번 해보고 문제 드가는데 자꾸 팩트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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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파이널 1회 풀었는데 42점 화이트 파이널 1회 40점 우째 블랙이 더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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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얻을수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단과는 목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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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외는 뽑겠지? ㅅㅂ 왜 쓸데 없는 일을 벌려서 이 사단을 내는거냐 두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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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0
종치다가 중간에 시험지를 넘겨달라는 문구 나오자 마자 문제 풀어도 되나요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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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하나에 며칠 몇시간 걸림요 보통 남은 기간 동안 6개 정도 다 풀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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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는 법에대한 존중심이 강한 민주사회일수록 시민불복종이 옹호될가능성이 높다는데 왜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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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더프 보정으로 대충 백분위 매기면 언매 90 미적 97 영어2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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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사람들이 아나요?? 막 냄새가 퍼지고..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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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2111 5
확통 96 확통 91 영어 1 생윤 만점 윤사 만점이면 고려대 하위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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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기엔 개에바야 차라리 드릴3,4를 볼래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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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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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출을 안풀어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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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난이도 0
쉬운편인가요? 통통이 6모 72였고 9모 88인데 시즌1 풀었는데 77 76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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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실생활에서 접하다" 여기서의 '접하다'랑 1. 자신의 수상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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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법학관 0
대명문 성로의 분위기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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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정시 1
국 92 수 91 영 2 생 85 지 96 시립대 건축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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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법대 갈 거라는 신의 뜻인가?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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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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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뒷면에 큼직큼직하게 쓰면 계산 실수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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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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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현재 지지율 20%(정확히는 19.6%)인 탄핵을 넘어선 거의 식물상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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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볼륨작은 개념강의 + 수1 수2 쎈 3주 컷 ㄱㄴ? 옛날에 많이 해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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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0모 성적표 나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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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틀 94점 문학 보기 문제들 좀 어려운 것같은데 독서 가나 지문 꽤...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