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면접일 및 논술고사일
2025 의대 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2025 한의대 약대 수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 Crux 팀이 제안하는 25 수시 관련 입시글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CRUX] 25 치대 주요포인트
메디컬과 공대의 연결고리, SKY 계약학과
크럭스 수시원서 파이널 컨설팅, 그리고 전략적 접근법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Crux] 25 수시 원서 파이널 컨설팅 상세 안내 및 신청 페이지
로 이동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밥그릇뺏기 ON 3
아이디 : meta0607 아래 링크로 자세히 보기 bit.ly/3Uae6Rm...
-
아 배고파 4
내일 점심에 닭갈비 먹어야지 ㅎ.ㅎ 맛있겠다
-
메가는 작년 사전예약도 6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서 이번에도 비쌀 것 같아...
-
킬캠 2-1 1
미적 76 나왔는데 2초는 가능할까요,,ㅠ
-
참고하십쇼ㅇㅇ
-
다음날에 표정보고 체감 난이도 파악해야겠다.
-
국어도 잘하고 화학도 잘하면 못하는게 뭐임
-
수능판 떠날텐데 그쵸?
-
工夫하기 싫다
-
의대 모집정지되면 도미노처럼 밀릴텐데 하… 스카이 문과 정시 영향크겠지 심지어 내년...
-
11번 틀린게 한이다 진짜
-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국어랑 수학은 pdf 진짜 못 쓰겠던데
-
헬스한 이후로 11
몸무게가 5~6키로 늘어남ㅠ
-
다 자나 10
오르비는 내가 지배한다.
-
인간관계 고민잇나여 15
앵간 들어줌 ㄱㄱ
-
서바가 다음티어 이감 <== 가격은 비싼데 종이 재질 joat
-
물리학과 무물 9
참고로 enfp임
-
실모벅벅 단점 4
돈이 많이 듦
-
다죽었다 후훗
-
내년에도 4
입시 준비는 디폴트....가 되겠구만. 제발 마지막 입시(반수)로 하자!...
-
엔프제 궁금한거 무물
-
전문가아니면 괜히 뇌피셜 떡밥 흘리는거 좋아보이진 않는데
-
잘라했는데 5
많이 올랐네 더 살껄 하
-
매일 그랬듯이...
-
강의안봐도되겠다
-
에휴 목욜에 시드 넣는다 … 물라기 고고혓
-
저희는 수능에서 우승해보죠
-
요새 몇시간씩 잠? 전 10시간자서 조짐
-
t1 코인토스 승리 블루 선택
-
ㅋㅋ
-
서울대 갈 수 있나요? 선택과목 언매 미적 화1 생1 입니다!
-
예정입니다. 수1,수2,확통 교재값만 해서 얼마나오나요? 이미 현우진 풀커리 타신...
-
예를들어 분명 시간재고 풀때 A로 본걸 다시보니까 B라 적혀있음 ㄹㅇ죽고싶어
-
이유는 한자 썜이 기말때 한자 낸다했는데 내봤자 조금 내겠지 하고 한자 다 던지고...
-
1:1:1:1 반영비가 많아서 존나 고민되네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남들에게 부끄러운 하루를 살았습니다. >국어...
-
n제에 있는 문제들이 대학교수분들이 출제한 기출문제의 아류작들인데 굳이?
-
이해원 n제 공통 시즌1에서 배터리 3칸짜리난이도 문제들 수능에 나온다치면 보통 몇번급정도인가요?
-
감히 강아지가 주인 베개에 올라가 누워서 잔다는게 버릇없어보임
-
혼잣말 하는데 가끔 댓글도 달려서 덜 외로움ㅋㅋ 타 커뮤보단 아주약간 더 건전한
-
2후3초 목표인데 실모는 제 수준에 너무 어려운 거 같아서 기출 완벽히 하려고...
-
실모 추천 15
부탁드립니다! 국어 - 이감 파이널만 풀었음. 스타일 섞는 용도. 작수 난이도 3회...
-
고민이당
-
궁금하네 연고공 정도됨??
-
오늘 번장에서 6-7 6-8 샀는데 몇 회차까지 나오나요?? 수능직전까지요
-
수학 단과 ㅊㅊ 6
예비고3이고 김현우 들으려고하는데 김현우+강기원 or 김범준 같이 듣는거면 소화하기 너무 힘들까요?
-
ㄹㅇ삼수각인가 0
-
설맞이 모의고사 1
풀 때는 낯설고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오답 하니까 오 오 오 거림 결론 : 너 개 못하잖아
-
https://m.youtube.com/watch?v=Tsmg7Hf1zn0&pp=yg...
-
Gs, cs, em 등등이 유의미하게 늘어날수 있음?
수능 전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적을 가능성이 높을까요?(영남 의학창의인재 전형와 지역인재 교과와 비요했을때요!)
영남의 의학창의인재와 지역교과는 다른 분류로 보셔야 합니다. 모여드는 성격이 다르기에 경쟁집단도 분리가 됩니다. 초점은 경쟁집단 속에서 나의 객관적 조건은 어떠한가를 파악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올해는 경쟁률 분석도 중요합니다. 경쟁률은 학교 하나만 보시는 게 아니라 두루두루 살펴야 해요. 단순히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불리한 것도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고요. 상황마다 다르고, 조건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올해 벌어진 틈새 만큼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