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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이 지금 화작 미적 세지 한지인데 희망하는 학교에서 과탐에 5%가산이...
차피 둘다 노잼이면 지리가 더 나았으려나
문제지만 봐도 텍스트량이 넘산데 감안하셧어야..
ㄹㅇ 제 판단미스고 패착이죠...뭐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이제와서 무를수도 없고 ㅋㅋ..
걍 넋두리좀 해봤습니다
글씨체 다른 과목이랑 다르게 해놓고 텍스트 때려박아놓은 거 너무 킹받아요..
고2 정시러이고 생윤사문 한바퀴 돌려놨긴했거든요 근데 생윤 사문.. 1컷이 50인 경우가 많고 한뭄제 틀리면 2뜨니까 뭔가 아무리해도 나중에 심적으로 부담감이 엄청날거같아서 차라리 생윤사문중에 하나는 안고가고 한지를 추가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바꿔보는게 좋을까요..?
저기 위에 영어닉 형님이 생윤사문 고트셔서 쪽지로 한번 여쭤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사실 아직 두달차밖에 안됐고 주관이 상당히 개입된 글이라 뭐라 말씀드릴 깜냥은 아닌거같습니다 제가
정법사문인데 정법이 진짜 국밥임
진지하게 처음고를때 사문안하고 세지, 솔직히 정법도 고려해봤을거같아요 진짜 재미도있고
시간이 좀 걸린다 뿐이지 해놓으면 든든할거같음 ㄹㅇ
저 정법사문이고 이번에 11 받을정도로 깊게 파봤는데 제가보기에 님 정법했으면 망했음
정법이 사문보다 텍스트량은 2배라고 해도 과언이아니고
사문에서 도표를 힘을 뒤지게 뺀 다음에 세세한 개념 저격으로 털어버리겠다가 모토임
본인 사탐런했고 사문 정법 50/50인데 두 과목 다 지문을 다 읽는게 아니라 발췌독해야한다고 생각함
국어처럼 다 읽고 풀려고 하면 시간 모자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