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사하시는분들 질문이 있습니다
동아시아사 6월 48 / 9월 50 받았습니다
동사는 운좋게 저랑 너무 잘맞아서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혹시 세사가 동사랑 어느정도 내용이 겹치는지 궁금합니다.
동사가 99% 완벽하게 된다는 가정하에 세사를 시작하면, 유의미한 시너지가 있을까요??
(지금 바꾼다는 말은 아니고, 그냥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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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시네마도그렇고 cgv도그렇고 25일 영화 예매가 안되던데 이거 원래 그런거예요??
세계사에 동아시아 파트는 날먹이죠
아시아사는 거의 겹친다고 보면 됩니다
이번 세계사 중국사의 원나라 묻는 문제같은 경우 날먹가능합니다
흐름은 똑같은데 묻는 포인트가 약간 다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어떻게 다른지 조금만 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뭐 예를 들어 똑같은 사건을 두고도 다루는 키워드들이 다르다거나 한 느낌인가요??
동사는 사료를 중점으로 본다면 세사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