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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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수학 수학 높3낮2 정도인데요.. 브릿지 브릿지알파 서바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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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안 보는 수험생 비율, 역대 최고… 수학도 8년 만에 최고치 4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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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하고 좋네요 10
아무래도 하와이나 괌 같은 곳에서 살아야할까봐요 추운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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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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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듣기 2틀.. 85점입니다.올해 영어 2이상만 뜨면 되는데 파이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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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것 2
휴가 출영 스카 탐방 친구 만나기 술 마실까말까 방 정리 아이패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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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따로 안하고 23수능 92 24수능 82 토익 890인데(470+420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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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쎈b 같이 푸는 중인데 은근 막히는게 있네요 1/3정도.. 수학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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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카나 학원이나 애들이 피를 토하며 기침을 하고 있음 긍데 전 아직 감기 안 걸림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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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10이하로 가격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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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것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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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러) 작년~올해 한 것 국어 유대종T 인셉션, 인셉션 체화서, 언매총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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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버스가 45분에 와서 2시까지 정류장에서 대기타고 있긴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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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언어 5문제를 풀기까지 국어의 성패가 결정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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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려고하는데 이감은 몇부터 사야하나야 아님 다른거 추춴 부탁 ㅜ 실전연습이필요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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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인데 안경닦이 집에 두고옴 아까 밥먹다 기름 튄거 같은데 옷으로 닦으니까 번져서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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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미적 0
보통 80중~ 가끔 92나오면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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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늦잠자서 기분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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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또 뭐냐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부터 벌써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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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데 특이한게..열이 38.3도 였나 그정도까지 올라갔고 후각 미각 상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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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풀까요? 좋은 시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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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과 면접전형 분석 (1) (영남대 창의인재/의대생/MMI 면접 대비) 0
9월 12일 원서 접수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면접 대비에 대해 검색하실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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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1 2
어케 올림? 난이도가 높든 낮든 만년 2등급인데 언미영 3합5 먖추려면 2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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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성적 나오니까 약대만 가면 되지~싶어서 자꾸 풀어집니다 (이러다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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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직전까지 자각몽꾸고 있다가 아버지가 깨워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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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3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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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괜찮은 척 하는 그 느낌을 잘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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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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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다녔는데 독재로 옮기려는데 .. 파이널은 자습으로 채우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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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괴랄해지고 있네요. 작년에는 실모 하나에 5060분만 잡아도될정도로 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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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회차는 70후~80초 찍히면서 짝수회차는 92 ㅋㅋㅋㅋ 짝수회차는 현장에서안봐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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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고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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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4배로 듣고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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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아시죠? 수능은 6,9평보다 훨 어렵게 나올거라는거! 그래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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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바로 안하고 기출1회독 후에 해도 되죠? 고2모 높2라 수학을 그렇게...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