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함
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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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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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11-15 다음에 20번대로 넘어가는데 11 12는 무조건 풀고 13도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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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네,,,,, 간지 작살이다,,, 이쁘다 청순하다 귀엽다 섹시하다 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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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 청구한게 위헌심사형 헌법소원 심판이라고 어떻게 단정하죠? 항소심준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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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들엇어요 p,q는 서로소인 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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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사회학과 2칸 합격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정시 교과우수전형 1칸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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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못봤다고? 4일만 더있었으면 그거 했을텐데라고 후회 된다고? 그것만 4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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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 강기분 새기분 들었는데 내년에는 대성패스만 끊을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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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팁 드림 3
한국사 시간에 화장실 가셈 ㅇㅇ 할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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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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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으로찍어야잘찍엇다고소문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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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행동강령 노트" 만들기 1년(혹은 n년...)동안 모의고사나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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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직접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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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에 나온 건데 (밧줄을) 잡아당기다 (땅을) 팔아먹다 (사냇물을) 건너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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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 계급 다르면 주계열성 때 기준으로 비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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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모고랑 찍특 보러간다 vs 집에서 요양한다 마스크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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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학생 중1 과정부터 싹 다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 개념서 써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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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 다 손부터 나가다가 어 이거아니네 한적이 한두번이아니야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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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의 3명지명을 국회가 동의해서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나요 2
왜a의 동의권을 규정하지 않았다고 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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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을띄운 내가 대단하게느껴지네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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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생활과 윤리 칼럼]생윤 기출 분석: 올해의 수능은 과거 기출문제의 +a일 뿐 2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묻혀서 재업합니다. 수능 막판에 도움이 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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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환경미화면 찍은거 하나는 맞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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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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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풀어보기는 할 건데 31-34번 1-2-4 36-37번 4-5 38-3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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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강 듣는데 그때 일정땜에 못 들어서 미응시된 채로 등급컷을 못 보네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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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2회 3회 80 81 설레임 2회 3회 73 84 ㅋㅋㅋㅋㅋㅋ 지금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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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50보다 사문47이 표점 높으니 더 잘하는거 아닌가요? 6
12.5%는 1/8이야! 물리:그렇지 화학:그렇지 생명:그렇지 지구: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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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새끼 어케함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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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4
독서 정보량 많은 거 풀 때, 옆에 스키마 그리거나 메모같은 거 하면서 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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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1일 1실모 + 서킷 하고 있고 과탐 1일 2실모국어 1일 1실모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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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이 알아서 잘추려서 모고에 박아놔야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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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박고 푸는 문제가 많지 스킬이 안통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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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셋다 저점수인데 수능날 2 뜰수 있을까요… 파이널갈수록 떨어지니까 너무 불안항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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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지 14
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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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2
비가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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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6,9,수능 난이도 독서 > 문학 24학년도 6,9,수능 난이도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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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물해줘봤자 하나도 안먹고 냉동실행 하는경우가 대다수인데. 물론 찰떡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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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망하는 학교가 1차는 실기 100퍼이고 2차 때 수능 20퍼 실기 8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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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끄세요. 지금 오르비에서 댓글 쓸 바에 국어 지문 하나라도 더 읽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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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에서 12.5% 증가하는 것 계산하는 게 어려움? 34
사문 평가원, 수능에도 이미 12.5% 증가 감소 많이 나와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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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100 노릴만하고 표점도 나름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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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높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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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잘 보기 vs 망치고 1년동안 카리나한테 과외받기 27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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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푸는데 시간이 급나 모자르네 44 41 47 41 4회차는 어캐 1컷이 45점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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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 팁좀 0
개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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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해지는 커트라인이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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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풀다가 절대등급이 -7.5가 나오는데 이거 -5보다 50배 밝다고 해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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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안씻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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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 최선을 다했다 수고마나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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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낮3이어도됨 그냥 제발 3 제발
무작정 미지수 잡기
제가 만년 3등급하다가 포기했는데 수능날 진짜 조건이 개,많이 나열된 느낌..? 집오면 동치 느낌으로 금방 줄여지는 조건인데도요 ㅋㅋㅋ
조건은 많고 공식은 어떤 거 적용해야 될지 모르겠고 변수만 ㅈㄴ게 잡으니 비율 같은 거 구할 때 버벅거리고 아
힘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너무 힘듦
주변 친구들 보면 역학에서 그 문제에서 필요하지 않은 변수들까지 도입해가면서 원칙에 의존하여 계산하다보니 문자 계산처리를 힘들어하면서 보통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직관적으로 상댓값 처리 변수 처리 못하는 친구들이 물화를 계산이 너무 많다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듯
너무 원칙으로 공식만 무지성 암기해서 계산으로만 우직하게 가서 그러는듯
장력의 벽을 넘으면 그때부터 괜찮을걸요? 저 첨에 거기서 막혀서 물포자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