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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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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 0
가장 단기간 내에 수능영어 등급 올리는 방법이 뭘까요.. 결국엔 효율적인 순공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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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피곤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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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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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삼쉬사 2.n기출 4점집중 9.10.11번만 3.짱중요한유형중에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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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면 7시간8시간시간유지해야함 운동 매일해야함 약 꾸준히 먹어야함 술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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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파서 잠을 못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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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과정 외워버린 4초 3컷 나오는 빡대가리는 뭘해서 점수를 올려야 하나요 과목은 수학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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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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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제 인가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 5월달까지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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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은 직탐런 하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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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누가만든말인진모르겠는데 진짜역대급명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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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무리공부해도 gpt가 나보다빠를꺼같은데 이건이미 그 되돌릴수없는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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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다 7
뭐라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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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백 9
차라리 연애는 남자 한 명이랑 하며 감정적으로 의지하고 여자는 여러 명이랑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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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 덕코 1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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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나를구분하는것이의미없어지는상태를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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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 보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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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벌 의미 없다고 하는 게 제일 이해가 안 감 27
물론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급간 차이의 의미가 없어지는 건 맞긴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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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아리아 Goat 못가면 묻고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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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다들 4
지금도 안자는 건 수험생활 레드라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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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ㅇㅈ 3
엊그제 불꽃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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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하고 있을 확률 높음 스스로 효율을 못 내는 타입이면 깨달을 때까지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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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고 2등급목푠데 9모 20번 1시간주고 풀라해도 못풀음 ㄹㅇ개어려움 예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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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이렇게 많이 찍힌다고? 눈팅러들이 이렇게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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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1
다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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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에 그 네 번인가 세 번 정도 풀고 체크하도록 넣은 문제위에 체크박스 이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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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후드티 어떰 10
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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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으로 단과 신청하려는데 제가 인강으로는 집중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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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선반이 다 무너져서 접시가 다 깨져있는상황을 뭐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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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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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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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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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념보다는 가벼운 자료해석을 못하는것 같은데 뭘 하면 좋을까요? 이번 9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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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거는 시간 많이 박으면 1~2개 빼곤 할만한데 문제는 그만큼 시간이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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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못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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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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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그런데 잡은거 같아요 이어폰에 모기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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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꼬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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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없어서 착한 유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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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하자 2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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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할인한대서 들어갔는데도 18000원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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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ex 2개 풀고 왔는데 둘 다 한끝차이로 못 풀음.. 작년엔 못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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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데 이러면 기출이 안된건가요..? 뭔가 기출은 깔끔하게 조건보이고 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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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게 잠을잠 6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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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생이 지겹구먼 자야겠어요 쿨쿨 .. 그래도 이것도 한철이야.. 나중에 되면 훌훌...
문과 처우가 왜 꽝임??
협문은 꽝 맞다고 생각
근데 그건 한국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은..
우활도 우활할샤
하방이 일단 없고..
물가 차이 고려해도
문과 엘리트 직종 중 하나인
변호사 급여도 거의 영미권 선진국들 1/2 내지 1/3 수준이고..
사실 잘 나가는 변호사면 대형 로펌의 기업 변호사들인데 시장 규모 차이를 생각하면 그게 당연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탑펌들이, 그 내부에서도 소수가 독식하는 구조인 게 당연하죠. 선진국들은 그 수가 조금 더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라는 게 라이센스가 필요하다는 특수성이 있어서 그렇지 전 평범한 변호사가 “전문직“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평범한 공학 석사보다 돈을 한참 많이 받아야 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최대의 법률 시장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시장 규모 차이에 의한 필연적인 현상이겠죠.
변호사 임금 격차라고 한다면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할 것이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윗 짤처럼 물가랑 변수들 통제하면
사실상 실질적인 일반 문과 직종 현실은
어딜 가나 별 다를 것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금전적 측면 외에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대학의 학부에서 수학한다면
다방면으로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문제는 영어일텐데,
영어의 경우 요구 성적도 이미 상회하게 받아 놓았고,
언어의 장벽도 저에게는 크지 않긴 해서
고려 중에 있습니다.
돈 많으면 일본치대가서 아예 눌러앉는것도 방법임 유급률이나 고시통과율 체크하다보면 갈곳이 별로 안남지만
아님 호주 간호대 갔다가 의대로 편입하는것도 있고 언어장벽 넘어설 의지만 있다면야
영어는 저한테는 큰 문제가 안되긴 함….
근데 저는 의치대는 생각이 없음 천성 문과라
가면 과학 과목들이랑 특히 화학 F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