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학원짝남한테 말걸었는데
진짜 고민하다가 가는길 겹쳐서 말걸었는데
대화도 이어나가주시고 잘 웃어주셨는데
담날(일요일)에 집에 일찍갔어요..... 저 피하는거겠죠
번호는 안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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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자고 싶은데 졸음이 쏟아져서 뇌가 느려질때마다.. 저 스스로가 너무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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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일이네요. 자꾸 외국어 시간에 나른해져서;; 자꾸 평소보다 점수가 낮게...
그냥 진짜 집에 일찍 가고싶은거임
그러기엔 꼴랑 한시간 일찍갔어요 ㅠㅠ
진지하게 솔직히 공부하다보면 1시간이라도 일찍 끝내고 싶은거 인정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