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읽는 법 자세한 기출 분석 자료
1021_독서 샘플 2지문.pdf
1021_독서 샘플 2지문 분석.pdf
안녕하세요.
비문학 자료 하나 올립니다.
수험생 분들은 그냥 자료로 읽고 넘겨주시면 되는데
저 자체가 책에 대한 하나의 샘플 원고라서 뭔가 설명 및 전달에 있어서 피드백 주실 부분이 있으면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 여기는 쓸 데 없는 설명이 너무 많다 / 이건 상위권이 아니면 떠올리기 어려울 것 같다 등)
평소 칼럼과는 달리 조금 더 자신 있게 써달라고 한 점, 반말로 하는 것이 조금 더 낫겠다고 한 점 등을 고려해 작성했습니다. 국어만큼은 정말 정답이라는 게 없는 과목이라 생각하고, 상황과 취향에 맞게 받아 들이시면 좋을 듯합니다.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문학 읽는 법 : https://orbi.kr/00058019653
1. 제가 썼던 상단 링크의 칼럼을 읽어보세요.
2. 업로드된 파일에 있는 지문(2306 비타민K, 2309 아도르노)을 눈으로 대략만 읽어주세요.
3. 이후 제가 분석한 파일을 보시면서 사고 과정을 비교해주세요.
4. 지문을 다시, 이번에는 제대로 읽으신 후 시험치는 것처럼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이때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답이 바로 보이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선지를 판단하는 시간이 평소보다 짧을 것입니다. (비타민K 13번 문제는 좀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들 수능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향긋함뇨
-
났으면 좋겠어요 제발.
-
수1,수2 방학동안 뉴런 들으려고합니다 수1-개념 기억이 완벽하지 않음 문제 풀면...
-
6명 뽑는데.. 실지원은 17명 했어요.. 제 윗 등수는 빠질 분이 엄ㅅ는데 기대해도 되나요?
-
실시간 지원자들 표본분석중인데 내 앞사람이 연고대처럼 이미 마감된 대학이 1지망에...
-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이 글에 가장 빨리 올리신 1분께 2000덕 드립니다 당연히...
-
인생에서 상담할 친구랑 선배는 한두명씩은 꼭 필요한듯 7
대학교 갈수록 리스펙 할 수 있는 친구 선배는 한명씩은 만들어두는게 정말 큰 도움이...
-
내년에 고등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고 지금까지 모고는 계속 높은1등급 나오는데 국어...
-
넘 거지애요
-
아빠는 성대가 좋대
-
-
난 폼생폼사라서
-
밤새고 원서 쓰고 사람 만나고 술마시니 너무피곤해 다들좋은밤
-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오히려 잘된건가요 아니면 무서운건가요..?? 4명 뽑는데...
-
ㄹㅇ
-
실지원 67 모집에 67등입니다,, 40명 더 들어올 것 같은데 보내줄까요,,
-
2026년 수능 기준으로 지금 올라와있는 미적분 상-하 를 히면 되는건가요 ㅅㅂ...
-
몇 개월째 후회중임뇨.
-
고대 서어서문 0
펑크 가능성 있나요 12명 뽑는과인데 30명 지원함
-
밥 먹기 전부터 배 아팠음
-
그럼 인강 진도보다 1주 늦게 시작해도 되겠지
-
잘생긴놈들이 하렘 축제 여는거보니까 더 슬퍼지는데
-
그냥 폭 ? 아니면 펑 ? (공대 상위 과 입결이 공대 하위 과 입결 정도로 펑크났음)
-
-
차단하실건가요? 저 진지해요
-
실지원자 96/240 전체지원자 270/960 텔그 46 가능성 어느정도임?
-
서성한 라인에서 0
영상이나 의류 관련과 쓰는 사람은 보통 그 진로에 뜻이 있어서 쓰는 걸까요?
-
빵이네 폭이네 0
상관없이 본인이 쓴 과는 유독 폭 같으면 ㄱㅐ추.
-
지금 마더텅 문학 독서 기출을 풀고있는데 마닳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닳도...
-
안녕하세요 고2 9,10모 2등급, 3등급 떴는데요, 이명학 쌤 일리가도움이...
-
독재 휴대폰 0
점바점인건 알겠는데 보통 점심시간에 휴대폰 주나요? 안주면 밥 먹으러 나갈때 어캄..?ㅠ
-
학고반수 복학 1
작년 오티 새터 다 안갔는데 올해 그냥 25학번이랑 같이 새터 오티가고 25학번처럼 지낼수 있나요?
-
한국장학재단 어플로 퇴근을 찍어야 퇴근이 되는데 전국 동계근로장학생 다 몰려서...
-
복권 긁느라 3만 덕으로 떨어짐.
-
등수가 떨어지진 않았네
-
같학교 인원 비슷하고 둘 다 사범대 하나는 컷이 딱 제 성적이고 하나는 뒤에...
-
애교심 벌써 키우는 중
-
특기자전형을 13
아는 화석 계십니까 고대 연대 등등...
-
낮은 지거국 지원하는 사람들은 진학사 잘 안 쓴다고 그래서 .. ㅜ 부산경북 아니고...
-
후회는 없다. 난 상남자니까.
-
적백 성불 뜻 7
뭔가요 성불은 불교용어 그거 마즘?
-
낮잠 잤더니. 2
너무 쌩쌩한데. 수면 패턴 조졌노 이거.
-
여전히 몸에 에너지가 안도는것같은데 원래 이런가
-
면 발뻗잠 가능인가요 소주 한 병 까야하나요
-
온나노코 인증 8
-
인가경 어디갈까
-
이거 어떨까요 2
15명 뽑는 과인데 91명 지원했네요 안전하게 하려고 걸어두긴한건데 신설과라서 좀...
-
앞사람들 좀 빠지는데 스나할만한가 세칸짜리 ㅋㅋ
-
비문학 도움 많이받긴했는데 체화가 덜된거같아서 올해는문학까지 들을려고 했는데...
-
요새 N치고 잡생각이 없어짐 그렇다고 딱히 현실적이지도 않음 걍 아무 생각이 없음...
완전 내가 원하던 스타일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만 드리자면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읽을 거라고 생각해서 평소 칼럼보다는 많이 자세하게 썼는데, 너무 길다거나 그런 느낌은 못 받으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길고 자세한게 좋아서요
딱히 못느꼈습니다 ㅎㅎ..
피드백 감사합니다!
쪽지 확인 한번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