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 지금 시점에서 영어 정리할 것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영어 독해 정리할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하나!
첫 번째로, 유형별로 문제 푸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빠르게 정리해 보세요.
대부분 학생들이 학원이나 인강을 통해
유형별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서 어느 정도 숙지를 하고 문제를 풀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기본적인 사실을 까먹고 있죠.
수능 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유형별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내가 배웠던 선생님의 방법을 빠르게, 다시 한번 숙지를 하세요.
이번 수능에서 영어가 어렵게 나오더라도
다시 한 번 유형별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 떠올릴 수 있다면
실전에서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다시 한 번 정리를 반드시 꼭 하세요!
둘!
학생 개개인마다
내가 특히 많이 틀리는 유형, 내 점수를 깎아먹는 약점 유형이 다릅니다.
대부분 학생들의 경우 빈칸, 순서배열, 문장삽입에서 가장 약한데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매일 10문제씩 나의 약점 문제 유형만 집중적으로 푸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어떤 문제집도 좋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점수를 가장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는
현재 나의 점수를 깎아먹는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에 최소 10문제씩, 여력이 된다면 하루 20문제씩
나의 점수를 깎아먹는 약점 유형을 집중적으로 푸세요.
다만, 주의할 점은
풀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풀지 마시고
이 문장을 읽고 이 문장의 뒷 내용을 예상해보며 읽고
앞 문장과 뒷 문장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문장을 붙여 읽고
인과관계를 생각하면서 풀고
접속사, 대명사 등에 주의해서 읽고
논리적 사고과정을 통해 문제를 풀려고 노력해보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셋!
수능이 막바지에 다가올수록
시중에 나오는 실전 모의고사의 난이도는 높아집니다.
이미 몇몇 유명 실전 모의고사를 보시고
'영어 왜이렇게 어렵냐'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기 커뮤니티 글에도 보이네요ㅎㅎ
올해 초에 비해서 영어 점수가
오히려 더 떨어졌다고 하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의도된 난이도의 조절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푸는 실전 모의고사가
너무 어렵고 점수가 안나온다고 해서 의기소침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원래 지금 시점에서는 실전 모의고사 난이도를 일부러 어렵게 내는 경우가 많고
의도적으로 난이도를 수능보다 어렵게 조절합니다.
그러니까 혹시라도 절대 동요 마시고
지금까지 하던 대로 꾸준히 수능만을 생각하면 됩니다.
평가원 스타일의 수능문제는
철저하고, 명쾌하게 해답이 나오도록 기준점을 제시합니다.
그러니, 시중의 실전 모의고사에서 나오는 점수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넷!
문제를 아무리 잘 푼다고 하더라도
수능 날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제가 매일 기출문제 하프 모의고사를 올려드리고 있으니
시간을 재면서 실전 풀이 연습을 해보세요.
앞으로 수능날까지 매일 최소한 한 개씩 기출문제 하프 실모를 푸셔야 합니다.
제가 매일 자료를 올려드리고 있으니
구독하시면 놓치지 않고 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수능 당일 날의 긴장의 강도는
평소의 6평, 9평보다 훨씬 강합니다.
특히, 영어를 볼 시간에는 긴장이 풀리거나
아니면 앞의 시험을 잘 못 보았다고 생각해서
평소보다 등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실전 연습을 많이 한 학생들은
습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평소처럼 문제를 풀 수 있죠.
그러니, 지금 시점에서는 제가 매일 올려드리는
기출문제 하프 실전 모의고사 매일 푸세요
수능영어의 마지막 연습은 바로 실전연습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팔로우하시면 놓치지 않고 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열공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8년도에 영어캠프가서 이거 처음 듣고 한동안 이 노래만 들었는데 벌써 7년이...
-
얼버기 8
-
개때잡 0
본인 중3때부터 생선님 강의 들었음 방학때 개때잡 완강하고 싶은데 3월 넘어서...
-
진심 개피곤함뇨……
-
나는 남자인데 서열정리때문에 학창시절내내 불가촉천민이었음
-
팔로잉 1009명 기준 471개의 글이 쓰였군요. 재밌게들 노셨네
-
77ㅓ억
-
이러면 대부분 어떰...? 빵날 가능성 높음?
-
얼버기 0
추워
-
현재 조정식 천일문 기본 - 괜찮아 - 워마 이천 끝냄 믿ㅇㅓ봐 절반정도 햇는데...
-
인서울 영문과 가고싶은 학생입니다 농어촌 안되는 시골 일반고입니다. 내신따기 쉬운...
-
슈냥님방송 이제 못보겠군
-
도파민 디톡스 해보자
-
삼반수 1
부산대 전자에서 어느정도 해야 대기업 입사가능할까요 ? 삼반수해서 계약학과 목표로...
-
그냥 매일 취침시간이 1시간씩미뤄지는중임 어쩌다가 하루가 24시간인 이 행성에 잘못태어난건지
-
얼버기 3
라고하면 믿어줄래...?
-
또 비염이야 0
-
분명 점수 보면 더 높게 될 것 같은데 최초합 되는 학교만 3개 박아놓은 이 사람은...
-
얼버기 1
-
춤을 추지 않으면 우린 잠에 들 거에요 여래여래 못 말라리아 보살님
-
관리자님 3
차단한 사람이 보낸 쪽지 알림좀 없애주세요
-
새벽 얼굴 ㅇㅈ 1
-
ㅇㅂㄱ 2
-
수면브금 0
잘거에요
-
미디어학과에서 유튜브나 개인방송 관련된 것도 배우나여? 0
아니면 무적권 오리지날하게 지상파방송,PD,아나운서,기자 이쪽 분야만 배우나여?
-
조심해야겠
-
왜냐고? 공대를 열어둬도 사탐 잘봐서 대박나면 문과쪽으로 써서 대학 급을...
-
에휴다노
-
ㄹㅇㅋㅋ
-
결과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
몸 이완되는 느낌은 잇어도 잠은 죽어도 안 오던데
-
별차이는없네요
-
ㄹㅇ 찐 웩슬러 해보고 싶긴함 근데 돈이없음
-
처리속도 5
144~145계속나오네 억빠뭐지
-
한양대 전과 0
전과를 하려면 전과하는 학과의 선이수 과목을 수강해야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
https://cognitivemetrics.co/test/CAIT_DS 요거는...
-
두번 해봤는데 첫판 96 두번째판 128나옴 ㄷㄷ
-
저능아 틀딱은 자러감.. 삔또상함
-
이건 왤케 높게나오지...
-
https://cognitivemetrics.co/test/CAIT 병원에서 웩슬러 한거랑 똑같음
-
백분위 기준 확통 99 영어 1 한지 97 세지 98 일때, 대구한 문 닫고 갈...
-
진도 잘 나가네
-
유빈이 결국 잡혔네.. 15
유빈아카이브에서 다운 받고 나서 pdf나 한글로 저장한 후 인쇄하면 항상 엄청...
-
프세카 4일차 3
오늘 생애 첫 풀콤을 기록했다 엑스퍼트를 도전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하드를 더...
-
백분위 100 원점수 98 (문학 고전소설 틀림) 아무거나 질문 받습니다~
-
밤새고 차에서 자기
-
잘자요 4
내유일한친구 오뿌이들 잘자요 좋은꿈꿔요
-
전년도 경쟁률이런것만 보이고 진학사에 지원한 수는 안보이는디 원래이런가요
-
https://cognitivemetrics.co/test/CAIT_SS...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