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생존 北 병사'? 육성에 '술렁'
2024-11-01 19:04:32 원문 2024-11-01 11:32 조회수 2,795
친우크라이나 성향 SNS 등에 공개된 '북한군의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입니다.
"쿠르스크 전투의 유일한 생존 북한군"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나옵니다.
머리와 얼굴, 목 부위에 핏자국이 선명한 붕대를 감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남성.
이 남성은 심각한 부상 탓인지 제대로 입을 열지 못하고 웅얼거리지만, 확연한 북한 억양으로 '러시아군이 자신들을 속였다'며 입을 뗐습니다.
"러시아군은 저희가 방호시설들에만 (있으면) 급습당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전선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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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전공의 등 모든 의료인 48시간 내 본업 복귀"
24/12/03 23:35 등록 | 원문 2024-12-03 23:3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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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24/12/03 23:32 등록 | 원문 2024-12-03 23:29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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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23:32 등록 | 원문 2024-12-03 23:28 1 2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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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24/12/03 23:31 등록 | 원문 2024-12-03 23:29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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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게엄사령부 "국회·정당의 결사·집회·시위 등 정치활동 금지"
24/12/03 23:30 등록 | 원문 2024-12-03 23:27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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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23:29 등록 | 원문 2024-12-03 23:27 1 4
[속보] 계엄사령관에 육군 대장 박안수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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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장관, 전군 비상경계·대비태세 강화 지시
24/12/03 23:13 등록 | 원문 2024-12-03 23:06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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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23:09 등록 | 원문 2024-12-03 23:06 2 1
[속보] 국회 출입문 폐쇄…의원 출입도 막혀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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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무너지는 민주주의 지켜달라…국회 와달라"
24/12/03 22:59 등록 | 원문 2024-12-03 22:5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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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22:59 등록 | 원문 2024-12-03 22:58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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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로 의원들 긴급소집
24/12/03 22:52 등록 | 원문 2024-12-03 22:50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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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尹 계엄 선포 잘못된 것...막겠다”
24/12/03 22:52 등록 | 원문 2024-12-03 22:50 8 1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서울여성정치아카데미...
[북한군 추정 장병(출처: X)]
"우리 부대 인원이 40명이었는데, 제 친구들인 혁철이와 경환이를 비롯하여 모두 전사했습니다. 저는 전우들의 시체 밑에 숨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전우들이 사료로 이용되어 모두 희생된 것입니다."
인간적으론 ㅈㄴ 불쌍한데...
결국 적이니까
조작가능성 높음
중립 기어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