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년도 10월 문항공모 실패작 공개
●교육과정 변동에 따른 문제 성립 가능 여부는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답, 풀이과정 등의 오류는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들로 인해 생긴 오개념에 대해선 유감이지만,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직접적 출제단원이랑 간접적 출제단원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캡처도구를 통해 변환한 이미지 파일로 공유하겠습니다. 파일을 직접 인쇄하는 것에 비해 왜곡이 심할 수 있습니다.
●권장 문항 번호 및 배점은 큰 의미 없습니다.
애초에 이러한 수능 기조에서 그런 말이 성립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이미지들에 담긴 문제에 관한 모든 저작권을 포기할 것을 선언합니다.
따라서 이것들으로 수익을 내게 되시더라도 저에게 보고하실 필요도, 원저작자를 굳이 표기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여기 오르비에 올라온 자작문제의 대부분은 저와 같이 선언하지는 않은 상태이니 이 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요즘 평가원 문제들이 그렇게 나오다보니, 저는 저의 이렇게나 모자란 실력으로도 이 유형들로 성공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나 이런 문제 만들고 공모도 넣었었다 자랑했었는데 물어보면 떨어졌다고 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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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되는거임..??ㅠㅠ 믿고싶다ㅏㅏㅏㅏ 394.6인데 설지구고 가고싶가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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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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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이 올라야 빵 날 가능성이 생기는 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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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판별법 8
.. 물리학1과 … 1. 물리학 ‘원’과 정상인 2. 물리학 ‘일’과 이것도 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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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로 써봐도 될까요……… 5명 뽑아요 컨설팅에서는 지를거면 르꼬르외식경영 쓰라던데 얜 2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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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0 못받은게 약간 계속 머리에 맴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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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지대 한의예과 포기하고 상지대 경영 쓰면 무조건 붙는건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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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붙는 낮과 포기하고 쓰는건 진짜 심리적 압박감이 미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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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뎃이 이러네여 야수의 심장으로 질르면 ㅈ대갯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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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