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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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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표본수확보<-얘는 신빙성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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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십덕행사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걸 알아버림 뭐 좀 보려면 몇 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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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봤고 이감만 나중에 푸는데 실력 상승이 안느껴지는 학생이 있는데 기출부터 제대로 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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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여우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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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고대인데 국어 백분위96 2. 건동홍인데 국어 백분위99 갑자기 순수하게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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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설대 왤케짜냐 13
고속 대성다 안정이고 괴년도 분석다해도 이정도 아닌데 ㅈㄴ 짜네 이제 설대는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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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안사서 그런데 나도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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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기준이 몇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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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벡 벡터 자작 5
모고 문항 스포긴 한데 뭐 이정돈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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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하나씩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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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군대가서 꿀빠는 줄 알겠음ㅋㅋ 하 ㅅㅂㅋㅋ 가기도싫은데 내맘대로가지도못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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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 수능선배 ㄷㅊ점 재원생입니다. 본 글은 재원생 후기이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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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스나 2
내점수 최종컷에서 130점정도 차이 나는 과 스나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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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까지 들어오면 입결올라올텐데 ㅋㅋㅋ 학교위상도 천천히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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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경희 기계공이랑 건대 공과 자전 둘중에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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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면 양심리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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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모집하는 학과고 25등까지는 추합주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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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성균 전부 0
변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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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vs단국대 0
인하대 식품영양학과와 단국대 모바일시스템공학과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인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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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몇 살까지 입학해야 6년 도중에 끌려가지 않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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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x, 최고효율) 한국사 고자의 수능 한국사 벼락치기 방법 9
미래를 위해 저장해두쇼 수능 일주일 전부터 했는데 참고로 내신 5등급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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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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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확인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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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으로 후회없이 끝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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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0
김범찬 <---- 이분 논술강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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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감 다 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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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평균 3등급이라니 편하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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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대학 들어가고 생기부 많이들 파시나요 파신다면 어디다 파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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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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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냥대 변표 2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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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선배에 24학년도에 재원하여 삼수를 준비한 학생입니다 .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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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3점 95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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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전으로 성대가 국수망탐잘을 구제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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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낙지에 반영된건가용? 아니면 내일 업뎃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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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어디갈거임 3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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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까지 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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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이나 오르다니 진짜 이건 sex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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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1
이과 냥대식 936이면 갈수있는과가 있나 변표 발표전보다 떨어진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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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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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미적백 10
가능한 영역이라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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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탐잘의 비애구나 안정으로 힌파경쓰려했더니 괘씸해서 서강경을 써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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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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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친화과목:) 올수능만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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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변표 0
저 탐구 백분위 93, 90인데 한양대 변표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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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나오겟지 2
안 나오면 입학처 찾아감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