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트레스 진짜
인간 미쳐버리기 만드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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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사문도 풀면서 음 적당하거나 좀 쉽네 했었는데 의문사 왕창하고 39점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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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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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한테 수능 본다 논술 본다 얘기를 안 했고 논술 공부 중인데 힘드네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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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ㅓㄴ달 개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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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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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러인데 7
투투러같지 않음 아니 이과생은 맞을까? 싶은 공부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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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시킴 3
먹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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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스 등장 6
컨버전스홀 3층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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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의 공식도 모르고 과탐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인데 1년만에 32231 떴다는 떡밥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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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어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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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때 모의수능봐서 화작 98 뜨고 작년 언매 73점인가 뜨고 올해 언매 98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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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저 모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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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로그인되어있던것들이 다 날라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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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전형에서 12특이 중간만 해도 연고대, 하위권도 중경외시/건동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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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먼가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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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무물보 4
답변은 씻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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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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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평가원이 이기상을 저격하고 있는 느낌 작년에 평가원이 수학에서 현우진 뉴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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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다보면 쓸데없이 사소한 포인트에 집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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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무슨일임뇨
상황
이번주에 매일마다 10퍼 20퍼씩 오르던 초급상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매번 숏치다가 시대의 흐름을 인정하고
침팬치 매수법으로 뇌빼고 그냥 사기로 한 M생
근데 오늘
미국에서 유명한 공매도 기업이 숏친다고 선언
10분만에 주가 약 1/4 증발
나는 레버리지 주식이라 훨씬 더 많이 깎임
그리고 기업 자체가 거품이 많이 낀 것도 팩트
모두가 알고 있던 사실
내일도 공매도 쳐맞으면 버틸 자신이 없는 M생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자자들이 공개적으로 금융폭행을 행사하겠다는데 버티는건 미친 짓 아닌가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로 봐선 회복하지 않을까 잃은 돈이 있다보니 고민중
심지어 공매도와 별개로 새벽 5시쯤되면 장 끝나기 전에 다같이 던질 것 같아서 잠도 못자고 지금 손해보고 뺄까 미치겠는 중
이,이게 뭐임뇨
힘내셈뇨..
감사합니다..
뻥임뇨
진짜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