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씹타쿠 혼코노 썰.
낮에 노래방 갔는데 아예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서 맘놓고 애니오프닝 몇곡 조짐요
근데 갑자기 옆방에서 킥백 부르기 시작함
목소리도 나랑 비슷해서 깜놀...
이후 둘은 씹덕곡 몇곡더 부르다가 나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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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네..
그거 님이었구나
럭키씹덕 개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