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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뽜밤 15
기대했던 대로 눈 조금이라도 쌓여 있어서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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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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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집중력이 향상되는게 아닐까 싶은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껌을 씹거나 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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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온나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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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 얼버기 13
오늘? 2시에 자는 사소한 이슈로 인해 기상이 쉽지 않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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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안정에 설대 스나 노리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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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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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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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열의 알빠노 마인드가 좆으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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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부해서 그런데 강의하나듣고 진득하게 양치기하게요 과목은 수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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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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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딱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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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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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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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리가 점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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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표점 뭐지 2
손해 안 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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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높3높4322(둘다 높) 으로 아주대 어문 추추추합했어욤..
와 근데 저 등급에서도 낮아서..ㅠㅠ 걍 쌩재수 해야할까요.. 모고 성적으로 아주대는 상상도 안했어서 더 멘붕인듯ㅠㅠㅠㅠ
재수면 그냥 제대로 쌩재수가 나을 것 같아요.. 전 반수했는데 성적을 원하는만큼 올리지는 못했고 삼반수 생각중인데 이게 삼수까지 가니까 더욱 쌩n수가 무섭더라구요 그냥 1년 더 불태우는게 나중에 후회도 없을거같음
하ㅠㅠ 저도 걍 수능 본 날 재수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독재를 말리시고 꼭 재종들어가라 하셔서 서터레스네요.. 걍 독재로 밀어 붙이려고요ㅠㅠ 답변 감사해요
부모님 의견이 그러면 러셀같이 단과도 한두개 들을 수 있는 곳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ㅠㅠ 좋은하루 보내세용
그리고 정시로는 그냥 상향으로 질러놓으시는것도 추천해요
사실 평소보다 너무 못봐서 안 쓰려고 했는데 또 괜히 불안해서요ㅠㅠ 이 정도 성적 첨 받아봐서 어디 써야될 지 모르겟어요
올해는 의대 증원도 있고 여러 변수가 많아서 그냥 원하시는 곳 우주상향으로라도 적어보셔요 복권 사듯이..ㅋㅋㅋ
아..ㅋㅋㅋ 일단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