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논 인문2 후기 아무도 안올림?
다들 시간 남기긴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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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인문ㄱㄴ? 7
오직 '인문' +내신 일반고 3.5 3.5 6.9 정도인데 cc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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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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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안 나오면 결석처리됩니다“ —> 이게 어케 협박임 ㅋㅋ 시위할 거면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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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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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생활 하고 중간 기말때 시험 공부하고 나머지에 수능 준비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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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재밌긴 한데 힘들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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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자퇴생이고 내신때 어느정도 했어도 이제 다 까먹었을거라 노베랑 다름없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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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표점 입력 3
고속에서 원점수 입력해서 나온 표점과 메가에서 나온 표점이 상당히 차이가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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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아주 오래전 내신에서만 해보고 아예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수능에서는 화1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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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정리된 것 풀어본 후에 수분감으로 추가학습할 예정입니다. 기출문제집 한온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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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느라 3년은빨리 늙은듯 스트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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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깔끔하게 만점받고 입시흐름 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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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리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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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는 텔그 기준이고, 진학사는 처음엔 3칸이었는데 지금은 6칸이고 실제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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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못보면 원래 다 불리하다뜨나요 진짜 개너무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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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동기들이나 친구, 동생들이 의대장기휴학하니까 군대가려고방향을틀더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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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추천 1
11모 1컷 / 25수능 화작 86 고1 겨울방학에 강기본 완강하고 고2 여름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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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더 잘 맞췄나? 파란색으로 칠한 것이 실제 등급컷과 유사하게 예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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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오르비식 노베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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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심찬우 잡도해 들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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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돌이는 친구 동생 (고1) 원래 알던 동생이라 마음은 좀 편했음 시험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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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필요 없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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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서성한중에 하나는 역대급 핵빵꾸 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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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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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는 있는데 인문계열은 안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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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댓이나 쪽지좀 사반수 +1 무휴반 생각있음? 뜰거임? 어떡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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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분을 갇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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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내가 간다 1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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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사 쓰고 노래 부르던 아파트의 침대는 생각보다 더따뜻해서 1
쵸파모자쓰고노래부르던놈받아초코파이500개이런가사밖에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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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시간 재고 풀고 두 번째 풀 땐 시간 무제한으로 두고 풀기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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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5번 귀납 기출들이랑 비교하면 난이도 어떰? 비슷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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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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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거나 아예 안뽑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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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잘쓴거 같은데 다른 커뮤도 얘기 없고 나도 소통하고 싶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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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모집에 1500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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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당 오천덕에서 만덕씩 주는데 다들 저한테 잘보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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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까지 11명 3
맞팔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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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가 그래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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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되게 어려웠던거 같은데 몇점 정도해야 합격할거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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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력 GOAT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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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이거.. 근데 덱 하나만 써서 좀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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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써드림! 148
잘 안 오는 미쿠의 이미지 쓰기 타임 안하면 손해인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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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비용)국어만 1년 커리 현강 비용 질문-김민정t 이투스 1
다른 건 얼추 비용 틀이 나왔는데 국어가 미지수여서요. 국어 이투스 김민정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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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기 선언 10
국어는 하루에 딱 한시간 나머지 수탐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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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젊은이들만 낼 돈이 많아지고 추후엔 혜택을 못 받는데? 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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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설모고 포함 보통 2등급에 6모는 3등급인 베이스인데 780점이상 얼마나...
다쓰고 30분남김
자기견해 뭐씀?
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어느과 쓰셨나요?
저 사회학과요 ㅋㅋ
오호 시험 어땟나요?
전 사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보러간거긴 해서..
별 미련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자기견해 부분에서 최대한 창의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쉬워서 당황함…
자기견해에서 크게 갈릴거라고봄
다들 쉬웠던거같아서
자기견해 나름 잘쓴거 같아서 기대중이긴 한데 하…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쫄림 ㅋㅋ
어떻게쓰심뇨?? 사실 도덕적 의무이냐 선택이냐는 그냥 이유만 잘 붙히면 상관없을것같은데 액수 정하는거에 가산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나)처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능력(재산)이 있다면 하는게 옳다 라고 썼고 (다)에서 나온 공과,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낯선 사람들의 상대적 차이를 반박하는 식으로 썼음
기아 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들과 우리의 공과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우리가 기부를 한다고 해서 우리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의 고통이 배가 된다거나 그들이 고통에 빠지지는 않기에 기아 상태의 사람들과 우리와 가까운 이들의 고통의 상대적 중요도를 따지는 것 역시 부당하다-대충 이래 썼던거 같음
액수는 우리가 기부를 해도 생활에 지장이 안 갈 정도로 기부 해야한다 정도로 간략하게 쓴게 걸리긴 한데
전
도덕적 의무이다/ 개개인의 상황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액수를 계산하여 기부해야한다 로 주장문 쓰고 공과/친분에 의한 차등대우가 부당하다는 식으로 반박한 후에
“(가)에서 기아구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이 (나)와(다)사이 첨예한 의견대립에서 비롯된다. (나)의 견해처럼 대부분의 재산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세계 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정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다)에서와 같이 감정적이고 때론 이기적이기도 한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효율성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 어떤 인간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그 역할을 수행시켜야 할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해 정해진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도덕적 의무로 정한다면 기아 해소를 목표기일에 맞춰 해결하는것 또한 가능해질것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초점을 거의 액수 규모 정하는거에 맞춰서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