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까지 하고 느낀건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입학한 과랑 복전한 과가 대등하게 취급되나요? 사회나 직장에서요
-
야해라...
-
약땜에 살 ㅈㄴ찌네 11
흐, 낮잠줄이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식단한다 참음의 미학 도전. 근데 담배는 펴볼까?
-
내가누군가를좋아한다는사실이그사람에겐상처가될수있잖아요
-
시대부럽다.. 이거 어디쓸수도 없음
-
심심해 10
집도착할려면너무멀었어... 놀아줘
-
모르는 문제 생겨서 물어보려고 막 물어보고 잇엇는데 벌점 먹음 카톡으로 하면...
-
가지라고
-
학교까지 1시간 30분 ~ 2시간 걸리는 것 같고, 통학할 예정이에요 지금...
-
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
성적이 딱 저기 걸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재수라 연고 사과대는 안쓸거같고...
-
사랑해 8
뻥임뇨
-
문과는 과가 필없다는데 언어적재능,흥미없어도 학교올리고 싶으면 어문가면되나요?
-
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
걍 학교에 있지말고 집에갈까
-
국어 변별력 올라가는 거 아님? 국어 언매 만표 추정이 137이잖음
-
27수능 비문학은 화끈하게 철학 경제 음악으로 가죠
-
뭐 배우는 곳이에요? 그냥 자유전공같은건가요?
-
미적 88에서 1 갈릴거라는 의견 있길래… 위험할까요?
비중을 한 10퍼 아래뤄 둬야
근데 그게 ㄹㅇ 피지컬겜이라 그런거 같음.그런 만큼 사실 실력 오르는기 한계가 있는거같음
국어 강사들 저격 ㄷㄷㄷ
근데 솔직히 인정하는바
너도 국영은 연계대비말곤 강의안들었음
국어 ㄹㅇ
ㄹㅇ임 ebs만 자기전이나 머리말릴때 한강씩 들으면 끗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