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의무를 다하면 될거 아니냐?
어차피 설명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판결
그거 그냥 꼬투리잡고 도의적 배상하라는 애기인거 공공연한 사실인데
그거 판례에 비춰서 설명하면 다른걸로 또 설명안했다고 꼬투리 잡을건데
그냥 소송걸릴만한 일을 안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소송 잘걸리고 도의적배상하라는 판결 나오는 분만, 소아진료 이런건 돈도 안되고
웃긴게 지방흡입술같은 미용시술은 꽤 사람 죽어나가도
17억 배상금액 같은 천문학적 배상 무는 경우도 드물고
시술 자체로도 돈이 많이 벌리니까 몇억정도는 충분히 배상해줄만 하기도 하고
오히려 [생존]이 아니라 [미용]목적의 시술이다 보니 주의 설명할 시간도 충분하고
합의하기 쉽기도 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야식은 5
짜파게티랑 김치 음료수는 콜라
-
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지를땐 대부분 새벽임 기차표도 새벽에 질렀었고
-
백분위로 89 93 3 98 98인데 진학사에서 중대 경영이 3칸이 뜨던데.......
-
사실 좀 전에 토하고 입 헹굼
-
지옥 1시간동안 블레이즈 구경도 못함
-
내 인생의 절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
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
아 내일 복귀네 2
복귀하고 공부 다시 시작해여겠다
-
뉴비네요
-
간장 새우 먹고 싶다 새우 튀김 먹고 싶다 크아아아아악
-
아 ㅈ됐네 2
어제 저녁 먹고 잤는데 왜 일어나니까 4시냐
-
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
히히 1
우히히
-
ㅇㅈ합니다 3
팜하니나 보고 가라
-
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
ㄴ 이분 바보 1
11시에 깨워쥬
-
미쳤네 근데 이러면 413~416 다 튀어버리고 꼬리 멸망해서 실지원 후 최종컷은...
-
하지만 우리의 윽건이는 ‘꼬우면 재수하지 말지 그랬어’로 받아쳐서 그 누구도 더...
-
근데 먼가 오랫동안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고 싶기도 하고..
-
이거 ㄹㅇ 맞다
아저씨... 법학 공부하셨어요? 나무위키에라도 부진정부작위 검색해보세요. 누가 의학드라마나 인터넷에서 몇 번 검색하고 아는 척하는 거 제일 싫어하는 분들이 왤케 법은 아는 척하실까
이미 많은 의사 선생님들께서 본 글에 올라온 것처럼 움직이고 계십니다.
그러니 필수과는 인원이 부족하고 피부 미용은 공급 과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