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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도 봐야하나 근데 ㄹㅇ 쓸곳이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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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그대로네 이거 개꿀과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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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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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goat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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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8로 잡긴하던데 메가가 떨어질 가능성 있다고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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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받는 생기부에 미인정안그여잇을라면 12월내내 현체아니면 병결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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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 인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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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3,4 차이 1
여기서 영어 3 떴어도 급간 차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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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컷 48= 24 미적 1컷 89 지1 1컷 44= 24 미적 1컷 87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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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에 대학이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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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어 2등급따리라서 전문성이 없어요... 하면서 거절했다 아잉도 B맞았는데 시ㅣㅣㅣㅣㅣ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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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본 사람이 왤케 많지 싶으면 말이 없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상상이상으로 많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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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8점이 표점씹혀서 97이었는데 표본 급상승 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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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쓸 수 있게됐는데 재밌는거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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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물2 치려고 했는데 시대인재 등급컷 ㄹㅇ이면 사탐런 가는게 현명한 선택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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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적용 안됨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이런거 봐도 모르는데 아스완 (도시이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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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같지 부모님쪽 지인도 그렇고 걍 망한케이스가 거의없고 다 앵간히 나왔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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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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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무원들 많은 충청도 의대 수시합격자들은 웃고있음 남은건 2025 의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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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문해력이 없으면 공부가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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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9모컷 -4점쯤이 수능컷이 될 거란다 ㅎㅎ 지금 맘껏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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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두야 0
허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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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5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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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행복한 13
언매1컷91-92 화작1컷93-94 미적 88전원생존 영어6퍼 사문1컷 45 한지 1컷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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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지랄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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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벽이 다섯개는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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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컷은 없나 4
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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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공통수학1,2, 미적분, 대수, 고급수학 나형(절대평가): 공통수학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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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받는 과탐이냐 사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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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콘서트하네 3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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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교과서 구경해본 적 없는데 35-43점 베이스인 지리퍼거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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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표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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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변 완 료.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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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흐콰했어 사회가 날 이러케 맏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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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고급대수 고급미적분 고급기하 확률과통계 나형 미적분 기하 확률과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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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그냥 입력 안 하는 사람도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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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면접 망했다 ㅜ 12
꼬리질문 ㅈㄴ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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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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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2는 못버림. 8과탐 중에서 제일 잘맞고 점수화도 잘됨 물2는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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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는어디도 불가겠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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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컷 정상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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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학원 다녀야할지 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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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둘다 외야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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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멸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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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나만의 꿀이였는데 억울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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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에 따른 수능 응시자수 감소를 막기위해 N수생을 늘리는게 평가원의 의도였고...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