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밖에서 커플 헤어지려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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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가 뭔가 정치에 관심가지거나 사회에 불만가질 자격이 없는 하층민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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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끌리세요 제 정체성을 정할 시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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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 몇명이랑 엠티갔다가 잠깐 루즈해진 타이밍에 물통들고있던애가 참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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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ㅈㅅㅇ 9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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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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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펑 물리 잘 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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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능 성적 말하면 다 그렇게 볼줄 몰랐다는데 전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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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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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이거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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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화나지? 진정한 나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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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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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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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게 됨 그리고 나중에 게이로 보였을까 걱정함 님들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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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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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긁었는데 여드름이 시원하게 긁혀오면 기분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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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은 들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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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은 8시전에 일어나야서 광화문가야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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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야되는데 잘시간이 어딨음;;
바로 뺏으러가죠?
예..?
이제 님거임. 가지샘.
그거 추진력 모으는거임 1분뒤에 더블렉 태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