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옴

왜 이제 겨우 화요일임 5

시간 더럽게 안 간다 

어제 5시 반에 자고 일어남 3

이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 

잠심맛있게먹어라 4

ㅇㅇ 

돈지랄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5

그냥 지랄하는중 

지금머먹을까요!!!!너구리불닭 3

꼬르륵 

ENTP가 너무 좋음 5

고양이... 같다고 해야 되나 평소에 안 그러던 사람이 따수운 말 한 마디 해주면... 

님들 전어 먹을 때 4

집 나간 며느리 못 돌아오게 할려면 어케 해야함? 

저도 사실 은테 5

금테 달고 싶어서 달았어요 ㅜㅜㅜ 

깨달아버렸어요 4

물리1을 할까 물리2를 할까 고민을 하던 제가 바보 같군요 둘다 공부를 하면 되는... 

2학기 중간 성적 나왔당 5

. 

카데나스 키움행 ㄷㄷ 4

거기서도 누울거지? 

연세우유빵 흑임자맛 먹고왔다 5

개맛있음 

토치질한연어를 5

굳은밥에다가먹어요 밥데울때뚜껑씌웎어야했는데 

책을 좀 읽어야겠는데 4

뭘 읽지....추리소설 좋아하긴하는데 

삼필사선 3

이게 맞음 아무튼 맞음 

수능 끝나고 현역 때가 재밌었는데 3

12시 반에 학교 끝나고 집 갈 때 후배들의 부러운 눈빛을 받으면 ㅈㄴ 짜릿했음 

블프기간 살만한 거 ㅊㅊ 3

엔비디아 ㅇㅇ 물론 분할매수로 

6,9월 성적표 어케 뗌?? 3

문득 고3때 성적이 궁금해져서 

아 나도 사탐런이나 할까 4

사탐 군침 싹도네 하아 

1년 반수 비용 180으로 의대 붙으면 돈 아껴줬다고 생색내도 된다 vs 안 된다 2

sky 공대 다니다가 반수 결심, 부모님 격한 동의 + 전폭적 지원 약속 후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