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의의 더블배럭 증원은 놀랍긴 함.
특히 미니의대에 병원도 탄탄하지 않은데 증원이 터무니 없이 많은 곳(대가, 동국, 건양, 동아, etc.) (특히 동국은 ㅋㅋ)들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대학의 욕심으로 주제를 넘어 선
너무 많은 증원분을 받은 게 아닐까.. 생각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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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 전 내일을 위해 자겠습뇨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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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8
컷 아임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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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 지금 다니는 학교 뜨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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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9
하면 사람들이 선을 안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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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넘으면 옯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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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기탈출 << 이분 goat셨는데 결국 설의 가셨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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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메타였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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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시간까지 안자고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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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쏠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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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번까지 15번빼고는 다 풀었는데 14번에서 되게 시간 많이 썼어요…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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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길 좋아하는 줄 아는거면 내 행동에 문제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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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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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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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가 정확히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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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떴다 1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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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인데 여캠을 진심으로 사랑했음뇨 진심으로 남친없을거라고 돈 개많이 바금뇨 수능 망하고 정공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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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분야에선 져본적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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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 뜻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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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감뇨
주차장에 건물 짓는다나 뭐라나
일산에 부지넓은데 일산병원에서 교육시키면 안되나
동국한 3/3 동국의 4/2 인걸로 알고 있는데
의대를 그냥 일산으로 보내버리면 경주에서도, 대교협에서도, 교육부에서도 난리쳐서 못할 걸요
아 의대는 3학년때오는군요
둘다 2학년인줄
ㄹㅇ 그나마 지거국은 뭐 정부가 어느정도 도와줄텐데 미니 의대인 지사의는 어떻게 하려는 건지 궁금함
동국은 백 번 양보해서 종교재단이라 대학에 돈이라도 많아서 어떻게 커버라도 칠텐데
나머진 대체 어떻게 할련지 원
지금은 갈수 있으면 메쟈의, 인서울의 인데 안되면 지거국이나 규모 크고 돈 많은 지사의 가야함... 나머지는 솔직히 어떻게 구제될껀지 앞길이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