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르비 하다보면 소외된 기분 개많이 듦
나빼고 다들 먼가 뒤에서 친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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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고싶은데 12
늙은이라 힘이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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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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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들고 있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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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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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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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빡샷 인증핑 14
얼빡이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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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칼복학하면 6개월 세이프라고 봐도 되긴 하는데 이거 지금 2주째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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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이새낀 올때마다 있네..."를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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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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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하면 F고 나 혼자 있으면 반반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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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동탈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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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실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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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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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암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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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전과 어디로할지 벌써 고민임 뚜렷한 방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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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인도 여행기 11
바라나시의 미로를 밝혀주는 등불(?) 화려한 버스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ㄹㅇ이
그거 수능안봐서그런거예요
구쏘개님이랑 친해지고시퍼요..
아저씨는....피곤해
오르비에서 소외감 느끼기vs 현실에서 소외감느끼기
정모 때 안옴??
사실 인증 하는 거 다 wwe임 서로 얼굴 다암
구쏘개가 나랑 친하게 안 지내주잖아 ㅠㅠ
ㄹㅇㄹㅇ어서지하세계가입ㄱㄱ
똥글이나 더 싸셈
이거진짜임..
님?
제가잇잖아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