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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런 질문 하시는거부터 수능에 미련 있으실 것 같은데 할거면 1년이나 반년 제대로 휴학하고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어중간하게 해서 학점 수능 둘 다 망하면 답 없고, 이왕 할거면 sky목표로 하되 서성한 공대여도 옮기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정곡을 찔렸네요 ㅋㅋ 근데 무휴학으로 한다고 하면 제가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겠죠?
6평때까지는 병행해보고 반수or포기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네요
휴학을 하심이...
일년은 진짜 힘들 것 같고
3-2휴학하고 실패해도 엇학기로 3학기를..
근데 학점이 3밑이면 어떻게든 학교를 옮기는게 낫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반수생각 들기 시작한 순간부터 수업에 집중도 안되고 대학 공부에 쓰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어서...
지금 찾아보니까 학점 3.26/4.5네요
근데 재수강도 쌓여 있고 지금보다 더 낮을 수가 없어서 3-1까지 하면 3.5?정도까지는 나올 것 같긴 해요
생각보다 쉰 기간에 비례해서 감 돌아오는게 오래걸려요 그거 감안하시고 본인이 잘 결정ㄱㄱ
감사합니다!
나도 무휴반했는디 휴학하냐 안하냐 보단 지금 본인 실력이 더 중요할 듯
수능 손 놓은지 2년돼서 실력 보려면 6평은 돼야할 것 같아요 ㅋㅋ 지금은 뭐 실력 확인할 것도 없어서..
손놓은지 2년이면 무휴반은 빡셀듯
할 생각있으면 휴학하고 ㄱ
6평은 무휴학으로 봐보고 각보인다 싶으면 휴학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