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식 656 내가 어디라도 빵찾아서 간다 진짜
수능때 운 하나도 없었으니까
원서질 운이라도 줬으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감
-
이미지적어드림 30
몇명만
-
이미지 써드림 25
머리만 말리고
-
재밌었고 감사했습니다 ㅎㅎ 인증같은거 하지말걸 그랬네요
-
저랑 삶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하실 분 구합니다 35
주제 던져주세요
-
좀보이드 해볼까 근데 친구들이 이 게임을 같이 할까
-
다들 안 자고 머함 10
난 일어난거임!
-
선착10명 5천덕 23
복권당첨기념
-
어떻게 위로해주는게 좋을까
-
오드구오의 데뷔 정규앨범 사클래퍼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과 야마가 듣기 좋게...
-
수학 조언 안 내놓으면 동덕여대 지지자로 간주한다. 35
나 06년생 (전) 현역. 자세한 스토리는 전 글에서 보고 오면 될 것이고, 이번...
-
나 왜 안 자1지 14
원래 딥슬립할 시간인데
-
로고는 저의 순수창작물이며, AI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노트에서 아이디어...
-
탐구과목은 물1물2 선택했습니다
-
선착순 10
-
뭐냐 나 잔다 6
내일은 또 뭐하지
-
문제는 여건상 수능밖에 기회가 없다는 거임 수능에서 센츄를 따야 함 ㅠㅠ
작년에도 고반 건동홍까지 뚫렸었음 충분히 ㄱㄴ
ㄹㅇ? 추합?
꼬리가 엄청 길었던걸로 알고 있음
낙지 지원자들 쫄튀인가
ㅇㅇ맞을걸뇨이
제발 올해도 ㅜㅜ
고대식 659 나도 어디라도 합격증 받아온다
우리 화이팅해보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