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길어지는 풀이를 안 하려는 애들 이해 안 감
물론 계산 길어지는걸 비선호 할 수 있지.
근데 계산을 회피하면 계산력은 조상님이 올려줌??
계산력은 수학에서 걸음마 같은거임.
걸음마도 못하는데, 달리기 코칭 붙여봐야 의미가 없음.
계산 지저분한거 피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 ㄱㅊ
계산 지저분한 풀이라도 일단 한다 => ㄱㅊ
계산 지저분한 풀이가 떠오르면 잠시 멈춰서 다른 풀이를 생각 => ㄱㅊ
계산 지저분한 풀이만 떠오르면 조오오오오오ㄹ라 오래 멈추거나 그냥 문제가 어렵니, 지저분하니 하면서 포기함 => 니 인생 니가 선택하고 책임지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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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산이 쉽지않나
나도 계산 길어지더라도 떠오르는대로 일단 박고 나중에 다른 풀이 있는지 보는 편
ㄹㅇㅋㅋ
계산이 싫으면
니가 수학goat라서 다른 개짧은풀이 생각해내면 됩니다~
꼬우면 goat가되세요~
이 습관 겨우 고쳤음
귀귀귀찮 ㄷㄷ
십갳우
ㅋㅋㅋㅋ 그래서 가르칠때 비율관계 넓이공식 기타등등 절대절대 처음부터 안가르쳐줌 무조건 체육할줄아는게 시험장안에선 최고의 무기라는걸 알기때문
내가 딱 저랬는데 4이상 못감 사실 그때만 넘기면 풀 수 있는데 좀만 어려워지면 아 나 이거 못풀어 하면서 한계치를 스스로 두는 느낌 그걸 뚫어야 3이상으로 쭉 가는듯요
ㅠㅠ
나도 정병훈 듣고부터 계산 걍 뚫음
대 병 훈
17수능 현장에서 29번 공간벡터 문제 좌표잡고 노가다로 풀고 맞아서 의대간 1인 개추박습니다.
수능때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무조건 연습해놔야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