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정시 의대 출결 질문이요!
수능 성적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이른 시기이지만 수능 풀면서 한 문제를 안풀더라도 마킹하고 가채점은 똑바로 하자는 마인드로 적어와서 가채점에 대한 실수는 가능성이 없는 상태입니다.(아래는 메가 기준입니다.)아래는 메가로 경상국립대 의예 돌렸을 때고,
위는 진학사 기준입니다.(경상대 의예 일반). 이런 상황인데 앞으로 학교를 계속 가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저는 원래는 수시파이터로써 국영수사과한 기준(1.68-1.36-1.17-1.17-1.21)의 내신을 가지고 있고, 선생님들간의 관계도 좋은 편입니다. 체험학습은 수능 전 한달동안 모두 써서 남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계속 무단결석을 그여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더 이상 시간을 쓰고 싶지 않지만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다니기는 할 것입니다. 조언 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3 등 자리 탈환하면 쿼티햄 밤에 와서 열심히 복권 돌리심
-
씨발
-
학원 다니면서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원래 1월부터 들을라했다가 그냥 1,2월 빡세게...
-
들어보셈 ㄹㅇ
-
오피셜 ㅅㅅ 0
기대가 많이 됩니다 우제쌤
-
14:15 B조 풀리그 T1 VS 베트남 올스타 16:45 B조 풀리그 T1 VS...
-
나름 금의환향했다... 뱃지 확인!
-
궁금함.... 진짜면 문제있어보이는 분들 계심,,,,,,,
-
요즘 좀 어려워진듯
-
할줄아는게이것밖에없어서 이것만하고있긴하는데
-
안해도 되는거죠?
-
동생이.. 8
훈련소 일찍들어갔으면 케리아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하고 일찍들가서 지 소개시켜주면...
-
싫어하시넹
-
여자를 좋아하는 걸까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
-
얼리버드 기상 2
-
노래들으면서게임하고싶음뇨
-
내가 좀 여자를 밝히긴함
-
뭐야 내 눈 돌려줘요
-
게이짓하면 속으로 심쿵하고 설레서 좋아함뇨
-
탐구도 싹다 노베라치고 2026학년도 수능만 생각한다 할때 탐구는 사탐고르는게...
-
이미 재수 서바이벌에서 이상민 성적상승보고 악플 존나 달림
-
14111 41111 이런 저주받은 머리 키워주면 재밌겠다
-
같이 피방 가자
-
피시방이나가야지 2
렛츠기릿
-
얼마나 개념이 제대로 머릿속에 잘 빼다박은 친구인지 알아보는 것 또한 능력이거든....
-
12월이네 0
세상에나
-
집에서 롤만할거같은디..
-
그냥 인강 듣고 메이져 컨텐츠로 공부하는게 솔직히 더 .. 막말로 세상 학원이 거의...
-
오르비식 노베 모집해서 헬스터디 상위호환 느낌으로
-
내 글 위로도 글 있는데 내 글만 사라졌다 생겼다 함뇨
-
요즘 여장남자 근황 22
유튜버 한주
-
저녁은 양고기 4
칭따오맥주와 함께
-
??
-
점수만 넘기면서 보고 끄면 개추 ㅋㅋㅋㅋㅋ
-
냥~!
-
다 처음 2
태어나서 논술도 처음 정시도 처음 다 되게 재밌는 길이라는걸 20살 되고 알아버렸다..
-
나도 헬스터디 3
쌤들이랑 실모배틀찍을거임뇨… 헬스터디수능만점ㄱㄱ혓
-
헬스터디 사실 3
유튜브로 안보고 오르비로 반응만 보고 아는척중,,,,,,
-
나도헬스터디나가고싶은데 11
사탐완전노베가1년만에5050 한번보여줄자신있는데
-
제곧내
-
로고는 저의 순수창작물이며, AI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노트에서 아이디어...
-
성적대박적상승 헬스터디 아름다운 마무리 근데 한건희 포지션 한 명은 더 있어야 재밌을듯
-
너건따 브레인포그
-
조회수잘나오시잖아
-
아이민 백만번대면 이제 틀니임?
-
시즌 3을 과연 하려나 모르겠네
-
안녕하세요. 수학의 판도를 바꾸는 Math Changer 어수강 박사 (과천...
-
후기 논술 6개 보면서 계속 다 붙겠다 싶었는데 처음으로 떨어지겠다고 생각함. 그냥...
-
기상 12
얼버기 굿모닝입니다
일단 메가 6칸이라고 해서 안정인것도 아니고(떨어진다는 말은 아님), 채점 결과가 나온것도 아니고, 합격한 것도 아니고.. 다 떨어졌을 때 내년에 재수를 정시로 생각한다면 알아서 하시고 수시로 생각하면 가야죠 머
그리고 본명 나오니깐 가리세여
감사합니다
진학사 6칸이에요
아직 될 지도 불확실한데 굳이?
내년에 어차피 수시로는 치대도 못 가서 학생부 반영 대학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봐서요. 최저 준비 올해 반년정도 하고 나온 성적이라 1년 더 수능 100전형에 도전해도 좋은 예후가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그냥 갈까요?
어차피 지금 저정도 실력이면 내년 수능 준비는 6모 치고 시작해도 될 정도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벌써 시작하면 오히려 지칠 듯
근데 지금 학교를 안 가려는 이유는 놀려고에요.. ㅋㅋㅋ 시작은 성적표 나오고 모의지원 돌리다 안 되겠으면 할 생각이에요
ㅋㅋㅋㅋㅋㅋ학교 분위기가 무단 받아주는 분위기면 걍 제끼시죠
인생은 모르니까 무단은말고 체험학습 쓰는거 추천 님이 경상국립대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수능볼지도 모르고 실채점 나오면 더 떨어질수도 있음(무조건그렇다는건 아님) 나중일은 모르는거임 그리고 군대갈때 출결봄
조금만 더 읽어주세요..!!